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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문전대표님 전두환표창이야기를 비판하는 쪽을 욕하는 글이 종종 올라오는데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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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3-20 14:10:24 조회: 1,164  /  추천: 2  /  반대: 1  /  댓글: 32 ]
이 글(사진)을 반대하신분(1명): 
Mad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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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비판을 욕하는 게 대부분 표창 받은거에 초점을 두고 그걸 왜 욕하냐 하시는 거 같은데요.

군대에서 표창받고 어디가서 상받고 인정받고 당연히 자랑스러운거고 그걸 뭐라고 할 수는 없는거지요. 훌륭한 모습이고 뭐 안희정지사가 이명박근혜에게 표창받은 것도 굳이 비난할 필요도 없구요.

지금 비판받는 이유는 굳이 하지않아도 될 말을 해서 비판받는 걸로 보이거든요? 물론 문전대표님 지지자들 입장에선 이해 안되실 수도 있겠지만 저도 호남사람이고 그런 아픈기억은 없지만 굳이 그사람을 그것도 가장 자랑스러운순간을 이야기할때 꺼냈어야 하냐는 거에 대한 비판입니다. 특히 호남경선을 앞두고 거의 매주 민심을 살핀다며 찾아가는 이 상황에서 말이죠

그래서 문전대표지지자분들도 지난번에 안희정지사 비판하신거 아닌가요? 희정이든 정희든 부모님이 지어주신이름이 잘못된게 아니라 굳이 박근혜때문에 나라가 들썩이고 있는 이시점에 왜 굳이 희정이라는 이름이 박근혜의 아버지 박정희의 이름의 거꾸로라는 이야기를 꺼내느냐 이런비판 아니셨을까요??

이번 문전대표님 비판도 그런이유이지 그냥 욕하고 싶어서 네거티브하려고 까는 것만은 굳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이구요. 상받은걸로 굳이 꼬투리잡고 비난하고 싶지는 않구요.

전부터 문전대표님은 굳이 하시지 않아도 되실말을 하셔서 가끔씩 논란을 만드세요.
지난번 호남정계지지거두면 정계은퇴발언부터해서 이번에도 전두환이야기를 안꺼내고도 군대에서 열심히했고 안보관투철하다는 걸 설명가능했음에도 굳이 전두환과의 연관성을 거론하셨던게 비판의 여지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의견이 다를수는 있겠지만 지지자분들도 무조건적인 옹호나 방어보다는 조금 잘못된부분이 있으면 이부분은 조금 안타까웠다 정도 하실수 있으면 좋지않을까 해서 오랜만에 정치글 한번 올려봅니다

추천 2 반대 1

댓글목록

광주 토박이인데다가 문재인 예비후보를 지지하지 않는 사람이 말씀드리면...종북이라 대놓고 말도 안되는 지적질하는 사람들 들으라고, 그리고 대한민국 수많은 군필자들에게 한표 어필하려는 시도에 왠 갑자기 광주 민심 운운하는지 깜짝 놀랐습니다. 솔직히 인터넷이나 언론에서 어떤 지시 또는 프레임 만들기가 아니었다면 과연 어제 그 사진(사진은 수년 전에 이미 공개된 사진아니었던가요? 갑자기 안희정 예비후보측과 이재명 예비후보측, 그리고 국민의당이 득달같이 달려드는 순간이 확 증폭되는 느낌마져 들더군요.) 이후 이렇게 온라인이 뜨거워지는건 무슨 이유일까요? 문재인 후보의 뜬금없는, 타이밍 애매한, 너무 두리뭉실한 발언들은 지난 대선 때 박근혜와의 토론에서도 이미 지적받은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나라의 지도자를 뽑는, 아니 그 전에 원내 1당의 후보를 고르는 자리입니다. 모든 것을 다 챙기지 못한다면 일의 경중을 따지고 판단해야 하는것 아닐까요? 개인적으로 하도 종북종북 거리니 특전사 옷 입은 사진 확 까버린건데...그걸 또 무슨 전두환 부역자, 광주 민심 운운한답말입니까...차라리 진짜 1980년 진압에 나선 그 부대 새끼들이나 잡아 쳐 넣거나 아니면 그 때 발포 명령한 새끼들이나 좀 잡자고 합시다. 대체 전두환 운운하면서 왜 1980년 광주 이야기는 제대로 꺼내지도 못하는지...휴...

글쓴분이 다 들으실 이야기는 아닌데...이성적 비판이라고 생각되어지지만 왠지 그걸 핑계삼아 다같이 똥물 뒤집어 쓰게 해서 이익 보려는 집단이 보이는 듯 해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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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답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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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이나 박영선이 호남을 끌어들여 확대해석한다 생각했는데 실제로 불편하게 생각하는 분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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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뭐 솔직히 말하면 연고만 광주지 5.18과 연관이 없어서 크게 제가 불편한건 아닌데 실제로 일부 518유가족분들이 느끼고 하시는 말씀이세요. 
그걸 확대해석으로 그분들의 마음을 정치인들의 일부 언어에 아픔이 이랬다저랬다 바뀐다고 생각하시지는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진짜로 그 발언속에서 전두환이나 여단장등 발언없이도 충분히 뛰어난 안보관과 대북관 가진후보라는 거 어필할수 있었지 않습니까? 그걸 꺼낸건 문전대표님이고 논란을 일부러 네거티브하는 쪽에서만 만들었다고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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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해야할 말입니다.'

종북 빨갱이 공격에
그만큼 효과적인 방어수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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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 빨갱이에 대응할 수 있는 논리가 '전두환'이고 문전대표님께서 말씀하시는 '반란군의 수괴' '전두환으로 받은 표창'뿐만 이 아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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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논리의 방점이
 '성실한 군생활'에 있습니다.

이게 어려운 문장같지는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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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성실한 군생활이' 반란군 수괴 전두환으로부터 받은 표창 말고도 이야기 할게 많은데 이부분을 굳이 할필요가 있었냐 하는 이야기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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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딩 하나하나에 집중하니까 그래요
애초에 그 얘길 꺼낸게 안보관에 관한 대답중이었고
당시 반란군의 우두머리 전두환이라는 단어까지 썼습니다
그런거 쏙빼놓고 전두환한테 표창을받어? 이러고앉아있으니..
보는저도 빡치는데 이게 정상적인 상황인가요?
저조차도 홧병걸릴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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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하고 싶은말과 같은데 결론이 다르신거 같네요.
애초에 그이야기가 안보관에 관한이야기 였고 인생 살며 가장자랑스러운 순간을 이야기하는 순간이였습니다.
그런데 굳이 문전대표님께서도 '반란군의 우두머리'라 생각하는 전두환을 굳이 꺼내셔서 이야기하신걸 비판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란군 수괴라고 생각하시는 분께 표창을 받은게 자랑스러운건 아니지 않을까요.
그게 전두환이 쿠데타하기 전이든 후든 결국 지금 이야기를 꺼내는 이 시점은 전두환이 쿠테타주역이고 학살의 주범이지 않습니까.

분명 전두환 이야기를 안꺼냈어도 군대이야기 하시고 특전사수중폭파요원, 정병주장군께 표창받은 이야기만 하셨어도 상식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문전대표님의 대북관 안보관 믿을거구 결국 안믿는 사람은 전두환박정희 이름을 꺼내도 안믿습니다. 그러니 굳이 안해도 될말을 한것에 대한 비판인셈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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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군의 우두머리조차도 상을 줄 수밖에 없다는 말투였는데요
그만큼 안보의식이 뚜렷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군복무를 했다고 받아들여야지
5년후에 반란으로 대통령이 된놈이 준 상이라니의 프레임으로 끌고가니까 그게싫은겁니다
해선 안될말도 아니었고 오히려 부각해도 좋을 워딩이었다고 생각드네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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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뭐 서로 다 입장이나 생각이 같을수는 없는 거니까 그냥 서로의 입장 이야기해보는 거죠ㅎㅎ
퐁듀님의견도 존중합니다!!(비꼬는거 아니니 오해는 마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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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예요. 저도 여친님 말씀도 이해는 갑니다
안희정쪽 박수현이라는사람도 자기 페북에 써놓은 글 보니까
지네들도 이상없는거 알아요 그러면서 프레임짜서 공격하고있는걸 감내라하는 투로 말하는게 너무 토악질나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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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정치인의 손익입장보다 그냥 문후보가 비판받는 거에 대한 제생각과 518유가족들의 기사보구 적어본거에요.
굳이 어떤정치인이 정치적목적으로 이용안햏더라도 논란이 될수는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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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온말이 아니라 준비된 사진과 준비된 답변이었습니다. 전두환도 당연히 의도된 발언이구요.
니들 나 안보관에 문제있다고 하는데 니들쪽 수괴한테도 내가 인정받은 사람이다라는 뉘앙스죠.
군필, 특전사, 표창 모르는사람 없습니다. 지난대선때도 다 나왔던이야기고 트집잡은사람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게 왜 확대되었느냐
토론회에서 인생사진을 자랑해보라는 순간에 그 사진에 전두환을 끌여들여서 썼기 때문입니다.

"그걸 아직도 가지고 계세요? 버리시지 않고.."
같은 토론회에 있었던 이재명, 안희정이 아니라 문캠 도우미가 아니냐는 최성이 한 이야기입니다.

이른바 문재인 빨갱이론이 먹히는 이유가 북한에 유화적인 태도때문인데
거기에 대응하는 캠프의 수준이 문재인은 군필이다. 표창도 받았다. 그것도 전두환한테 받았다고 강조하니까요.
문캠에서 의도하고 던진발언이고 의도와는 다르게 작동하고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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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보는 입장에선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정말로 문캠쪽에서 의도한거라면 위에 5.18유가족분들이 하신말씀처럼 우리는 어짜피 표줄거니까 보수쪽 표 얻으려고 한다는 느낌을 줄수도 있고 충분히 이런 비판이 나올수도 있다고 예상 할수도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커뮤니티들에서는 이걸 비판하는 쪽만 욕하고 있어 좀 저도 제생각을 내고 싶더라구요ㅎㅎ 뭐 서로 생각이 다를 수도 있지요ㅋㅋ 답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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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단장 표창 받았다고 하면 될 것을
굳이 거기에 학살자의 이름을 넣어야 하나 싶죠.
흐름에 집중하다보면 단어 하나하나에 신경쓰기는 어렵겠지만, 비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는 그런 걸 잘 피하기도 깨부수기기도 해야하는 자리죠.
언론은 뻔히 앞뒤 잘라서 이슈를 만들 게 분명하고, 주요 언론사를 상대방이 이미 길들여 놓아서 악의적 편집도 쉽게 예상되는 상황인데
너무 뻔한 먹잇감을 준 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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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이고 무조건 말도안되는 걸로 네거티브 한다고 욕하는 것보다 이런 논란이 자꾸생긴다면 그것도  한번 곱씹어 볼만 합니다. 이번껀 전두환이라는 단어 하나였지만 지난번 호남정계은퇴발언도 그렇고 민감한부분에 있어서는 좀 더 신중했으면 좋겠다고 비판할 수도 있는 모습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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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런말씀 안드릴려했는데 계속 댓글다셔서 그러는데 죄송하지만 제 글에 댓글좀 자제해주시면 안될까요?
제글이 님에게 왜보이는지도 모르겠고 님글이 왜 저에게 보이는지도 모르겠는데 몇번을 문의해도 처리가 안돼서요..
솔직히 저 연예인 움짤만봐도 좀 불편해서요. 죄송하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빠른시일내에 불값님께 장애개선 요구하도록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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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이라뇨... 반말은 자제하시는게 어떠실까요??
반박당하는게 싫은게 아니라 님의 댓글은 납득할수도 없고 그냥  조롱하구 비꼬고 기분가는대로 하시는분 같아서 말리면 괜히 피곤할까봐요. 이미 몇몇분들 님 그런행태에 많이 뭐라하시던데 독불장군이신가봐요?

저는 프레임 씌우는게 아니라 제의견을 말씀드리는 거고 다른분들하고는 서로 존중하고 서로의견 이해하고 있습니다.  님생각만 선이고 문전대표만 선이란 생각 버리시고 상대도 존중하고 좀 배려하고 하세요. 님 좀 무서워서 그럽니다.
님이  인터넷여론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문전대표님의 옹호자라서 추천받고 하시는거지 만약 이재명시장님이나 안철수전대표님에 대한  댓글을 그렇게 다셨으면 이렇지는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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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또 여전히 정중하게 말씀드리는 거에 비꼬시는 댓글이시네요.
아무튼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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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에 나가서 한 말인데
이걸 안캠에서 안키우면 조용히 수그러들 거라 생각하시나보죠?
공중파 종편 물로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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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표창을 받았다는 걸 듣고 기분이 안좋을 사람이 있을 수 있죠. 그렇다고 말한 사람한테 그걸 왜 말해서 사람 기분을 나쁘게 하냐 라고 탓할 정도로 무리가 있다고는 전혀 생각이 안드네요.
5.18 유가족분이 들어서 기분이 안좋으 실 수 있어요. 전두환 단어만으로도 그럴 수 있죠. 그렇다고 하지말아야할 말이라고 탓을 하는것 옳지 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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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전대표님도 518유공자 이시고 저같은 제 3자가 518에 대해 비판하고 이런 모습이 우습긴한데 우리 민주진영 야권진영에서는 민주화를 총으로 군화로 짓밟아버린 그런  최악의 지도자이자 학살범이잖아요??
그래서 추미애대표가 전에 전두환 예방한다고 할때도 많은 분들이 반대하구 비판한거구요. 그럼 그런것도 기분나쁜 분들이 있을수는 있는데  왜 거길간다고 하느냐 하면서 반대하고 비판하고 했을까요?
그건 민주진영에서 우리형누나 부모님들이 받은 상처이고 아픔이기 때문에 그 아픔을 꺼내지말자는 것이지요.
하지말아야 할 말은 아니지만 되도록 삼가고 주의해서 조심해야 할 말이라고는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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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님 전두환을 예방하는 것과 전두환 표창을 받은 것을 말하는 걸 비슷한 행동으로 말하는게 이상하게 생각됩니다. 그걸 왜 같은 선에 두시나요?
그리고 저는 여친님이 말한대로 전두환을 범죄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전두환이 표창한 상을 받았다고 말하는 것이 전두환을 옹호 또는 지지 또는 존중 같은 좋은 쪽에 속한다 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하지말아야할 말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아 물론 추미애대표처럼 범죄자를 범죄자 취급안하고 만나서 뭔가 한다면 비난받아 마땅한데요. 추미애대표가 전두환 예방을 하는 것을 같은 카테고리 예를 드시는건 과하다는 생각 뿐입니다.
만약 그 표창장이 전두환에 대한 충성도가 깊다고 판단되어 받은거라면 비난여론이 이해가 될겁니다. 전두환에 대한 생각이 여친님이나 518유가족과 다른 정치인이라면 저 또한 저 사람은 안되겠다 라고 생각할거에요.
여친님께선 표창을 받았다고 말한 것이 마치 그 518의 아픔을 후벼팟다고 생각해서 주의하고 조심해야할 말이라고 쓰신거겠죠.
꽤 길게 썼지만 결론은 표창장 받았다고 말한것이 그 아픔을 후벼파는 행위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걸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다라고 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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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뉴스 등으로 판단하기엔 안 캠프에서 주로 그러던데, 미필 컴플렉스라도 있나ㅎㅎ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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