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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을 벗긴하는데 바닥이나 계단이나 사실상 바깥에 노출되어 있고 화장실 슬리퍼 신고 들어가는 개념도 없음
덕분에 맨발로 막다니다 보면 발바닥이 새까맣게 됩니다. 어떤 곳은 샤워실이 야외에 있어서 씻고 나오면서 젖은 발로 땅을 딛는 순간 다시 더러워지는ㅎㅎ
발은 반쯤 포기하면서 다니고 있네요ㅎ
어차피 덥기도 하고..
그리고 전체적으로 흙먼지가 길에도 많아요
다낭. 나짱. 훼 넘어올 때부터 무슨 공사를 하는지
하루종일 길을 다 갉아엎고 있어요
인터넷회선까는 공사도 많이하고 급속도로 발전 중인 나라라는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카페에 가면 물을 줍니다
커피 본연의 맛을 잘 느끼라고 입을 헹구고 커피를 마셔라는 건가? 아니면 먹고 헹구라는 건가..아리송하지만 더운 나라니 그런가보다 합니다
이 외에 오토바이 많은 것..
실내보다는 노점 개념의 가게가 많은 것과 야외에 쪼그려앉는 좌석 같은 건 이제 익숙하네요ㅎ
에어컨 있는 곳은 생각보다 드물고요
또 모든 보도 가장자리가 경사처리되어 있어요
오토바이가 올라오기 쉽도록요
전국민이 오토바이 다 잘 탈것 같습니다ㅎ
그리고 베트남 전체적으로 비축해놓은 달러가 엄청날 거 같습니다
다른 여행지도 그렇겠지만 태국보다도 달러 통용이 더 잘되는 듯 합니다
뭔가 편한데 환율상 좀 손해보는 느낌..
또 와이파이가 생각보다 많아요
좀 허름한 식당에도 와이파이 비번 적혀있고ㅎ
화장실에 휴지 제공되는 곳도 많습니다
없는 곳 있을까봐 한국에서 한롤 챙겨왔는데 쓸 일 없어서 버리지도 못하고 계속 데리고 다니는 중ㅜ
신기한게 좀 차려진 가게나 카페 보면
다 경비원이 상주하고 있어요. 치안을 위해서 그런거 같은데..일 하시는 분들 보면 무료해보이시고 이제는 점점 필요없는 베트남 사회가 되는 거 같습니다ㅎㅎ
또 길가다보면 거의 모든 가로수나 전봇대 아래에 향이 꽂아져 있어요
무엇을 기원하는가는 모르겠네요
지나다니면서 혹시 못보고 밟을까봐 다 피해서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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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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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물 주는 건 커피가 진하다고 느껴지는 사람은 물 좀 타서 마시라는거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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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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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같은 에스프레소가 유행하기 전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카페가면 물 먼저 가져다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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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필이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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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손 씻고 소변보느냐 vs 소변보고 손 씻냐 선택의 문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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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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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손 씻으라는 물이었군요. ㅎㅎㅎㅎㅎㅎ 그것도 모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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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편도만 끊어서 가신거에요? 문제는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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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편도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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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편도로 갈 경우엔 비자를 받아 가는게 안전한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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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싯는 물이면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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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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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씻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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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가정집에서 몇일 지내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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