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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개소리를..
아무도 안받아주는데 누구와 대화하는 것처럼.. 계속 하고 앉았네요.
처음에는 옆에 있는 다른 할아버지와 대화하는 줄 알았는데
그냥 혼잣말하고 있었던 것...
1호선 출퇴근 시간에는 그래도 클린했는데.. 일주일 피로가 느적되어 있는데 이 꼴 보니 짜증만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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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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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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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혼자살기도 힘든 세상에 특정 무엇인가를 혐오하는게 참 보기 안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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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딴 개소리 박근혜에게 먼저 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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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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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드셨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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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애를 안 낳는다고 해서 열받았는지;;; 별거 아닐 수도 있는데 짜증이 확 밀려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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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얘기를 집에서 밥먹을 때 듣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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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식당에서 비슷한 말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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