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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떠오르는 대부1의 장면.
녹색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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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3-31 10:39:10 조회: 434  /  추천: 2  /  반대: 0  /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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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대사는 "내 장례식에서 너에게 다가와 적과 화해를 

주선하는 자가 바로 배신자"​...일겁니다. 

 

잔당(자유한국/바른...)쪽에서 ㅀ 사면을 얘기할 수는 있겠죠. 

그러나 그쪽이 아닌 곳에서 사면...을 얘기하는 자. 그 자는 

그냥 아웃시키면 됩니다. 전노씨, 그리고 재벌들을 그렇게 

용서해서 나라가 여기까지 왔죠. 

 

존경하는 레이디가카는 빵에서 무병장수하시길 바래봅니다.

나보다 오래 살아도 거주지(구치소)만 일정하면 저는 아무

불만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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