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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인들의 세계는 신기하네요
 
정의구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7-04-01 02:25:01 조회: 1,398  /  추천: 0  /  반대: 0  /  댓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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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 땐 섞이고 섞여서 거기서 거기인데
다 어느계 어느나라 사람이다라는 기본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네요
퐁냐에서 만났던 프랑스계 캐나다인 여자도
한명은 튀니지계 아버지와 프랑스계 캐나다인 어머니 사이였나..그렇고
한명은 칠레..프랑스..이야기하다가 복잡하다고 하고..
바에서 만난 할아버지는 오스트레일리아인인데 영어를 못함..알고보니 아이리쉬계..또 무슨 계 섞였다고...(이 할아버지 저만 작별인사 안해줘서 좀 기분 상했어요. 마초스타일이던데 그 기준에 제가 불합격이었나봐요..바 사장은 해주더만 투명인간된 줄-,,-)
3명 특징이 국적은 영어권이지만 영어를 잘 못한다는건데 실제 어디에 살고 있느냐보다 가정환경이 더 중요한 거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다 크고나서 이민간 걸 수도 있지만..

퐁냐에서 헤어지고 이제 못보나보다 싶었는데
사파에 도착해서 엊그제 우연히 만나고 오늘 아침에 우연히 보고 오늘 밤에 또 보고..프랑스 여인2명 저 안버리고 어울려줘서 고맙네요ㅎ
이제 여행끝나고 캐나다로 돌아갈지 아니면 직장 아시아권에서 구해지면 좋겠다고 하던데 일 잘 풀리길....
당신의 남다른 이해심과 배려심에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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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파... 어마어마했던 안개가 생각나네요

사파에서 루앙까지 30시간 넘게 걸렸던 것도...

옛날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실컷 즐기세요

즐길 수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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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전라도사람 경상도사람 강원도사함 서울사람등등 심하게 따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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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씨...부러우면 지는건데....부럽..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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