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공대를 나오고 개발자로 입사해서
중견급 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큰 기업이라서 배울게 많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제가 맡아서 하는건 재무 관련된 서류처리, 내부 품의 작성. 업체대응. 서비스팀 일들
개발관련된 일은 간간히 해보라고 자료나 말이 주어지지만 다른 잡무로 할 시간이 없습니다. 바쁜 수준이 정신없다 수준입니다.
다른 신입사원들도 있는데 각자 작은 일이나마 개발업무들에 손을 대고 있지만 저는 다른사람들이 하기 싫어하고 번거로운 잡무만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제일이 아닌걸 맡기니까 부탁한다고 했으나 이젠 다들 제가 하는걸 당연하게 여기는듯 합니다.
제 자신이 하찮게 느껴지고 청소부가 된 느낌입니다.
이렇게 계속 다녀봤자 이직할 때 할말이 없을 것 같습니다.
작은일이라도 열심히 하자. 내가 뭔가 보여주면 된다. 마인드였지만 뭘 보여줘도 반응은 시큰둥하고 개발에만 집중할 수 없어서 쨘 하고 내놓기가 어렵습니다.
참고로 다른 신입들보다 늦게 퇴근하고 집에서도 일한적 많이 있습니다.
열정만으로 버티기엔 너무 벅찬것 같습니다.
개발자 직장인 여러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
|
|
|
|
|
댓글목록
|
|
저도 개발자이긴 한데 연구원이라서 제가 원하는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국가 연구소는 생각 안하고 계신가요? |
|
|
저도 직책은 연구원인데 진짜...ㅜ 노답인 것 같습니다.
|
|
|
개발이 주 업무가 아니라면 이직인 당연한 듯 싶네요. 나중에 경력을 쌓아서 관리를 한다면 모를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
|
|
좀 그래도 버틸까 생각은 했지만... |
|
|
회사로간 개발자 친구들 대부분이 직함은 연구원이더군요 |
|
|
상사에게 이야기 해보시고.. 답없으면 이직 해야죠.. |
|
|
전 그래서 아예 컴퓨터공학 전공자이지만
|
|
|
감사합니다.. |
|
|
이직이 답 |
|
|
돈 나오고 정년보장되면 그냥 있으세요 |
|
|
월급적다면 이직 할곳찾아볼듯
|
|
|
팀장이랑 얘기하세요.
|
|
|
그꼴이 날까봐 제일 무서워요 |
|
|
중견기업 이상이면 관리가 보통 주를 이루는거 같아요.
|
|
|
말이 중견이지 내부는 중소급이네요 ㅠ 감사합니다 |
|
|
개발자라.. 제 업무는 아니고 전공도 아니지만 그쪽 회사에서 다른 업무로 좀 있어봤는데 프로그램은 개발자를 쥐어짠 즙으로 만든다고 하더니만 정말이더라구요. 저는 꼬박꼬박 6시에 퇴근인데 1년 반 근무하면서 개발자들은 6시 퇴근 손에 꼽힐 정도입니다.
|
|
|
그러게요... 개발자들이 참.. |
|
|
1년채우고도 바뀌는게 없으면 팀장님또는 차선임에게 업무분장 다시 해달라하세요. |
|
|
1년은 채워야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