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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주에게 반말로 명령하는 아저씨때문에 다퉜네요
한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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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4-21 07:44:09 조회: 4,089  /  추천: 29  /  반대: 0  /  댓글: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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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편의점 운영중인데 상쾌한 아침부터 아쟈씨 한 분...

 

담배 한 갑 사믄서 혐오사진(그림)이 맘에 안든다며

 

이것줘봐라 저것줘봐라... 저번엔 그림 없는거 있더니 왜 바꿨냐...

 

반말로 명령을 내리길래 반말하지 마세요 했더니만

 

몇년 생이냐, 너희 부모는 너한테 존대하냐 등등 부모님 안부를 다 물어보시고

 

마지막에 '싸가지 없는 놈' 으로 마무리 하고 가셨네요.

 

블랙리스트 올리고 받지 말아야 할 손님이 오늘도 이렇게 늘어갑니다.  


추천 29 반대 0

댓글목록

어느곳이나 사람 상대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것 같습니다

    6 0

저런 손님은 손놈이라고 불러야죠 ㅋ 안오는게 도움이 되는 양반이네요~

    5 0

ㄸㄹㅇ~~~
카톡 프로필로 잠시 사용했던 글귀가 생각나군요.

"나이가 성숙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5 0

나이는 벼슬이 아니다. 나이 많은게 자랑이냐.
나이를 똥구멍으로 처먹었나... 라는 말이 딱 어울릴 정도였슴다.

    2 0

인성이 딱 그정도인 인간이네요. 딱 잊고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2 0

감사합니다. 두끄님도 힘찬 하루 보내시길~

    0 0

dealbada.com

    22 0

좋네요 이렇게 할 걸 그랬네요. ㅋㅋ

    0 0

그럴땐 똑같이 반말로 해주세요.
아침부터 고생하시네요

    2 0

똥에서 냄새 난다고 저도 냄새 피우긴 싫었어요.

담부턴 맞불 작전 해야겠네요 ㅋ

    1 0

나이 많은게 자랑이라고..

    2 0

그러게나 말입니다. 자랑할 건 따로 있을건데...

    0 0

저도 나이많다고 반말로 찍찍꺼리고

물어봐도 대답은 안하고 손가락으로 툭툭거리는

무늬만 어르신들 때문에.....  어휴.... 고생 많으십니다

    3 0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0 0

얼마전 마을버스 타려고 줄서 있었어요.
줄이 제법 길었던 상태였고요. 저는 거의 앞에 서 있었는데요.
왠 노부부가 제 옆에 스윽 오더라고요.
설마설마 했었는데..
타야할 버스가 오자 역시나 줄 무시하고 먼저 타버리네요.
가관인 것은 버스 타면서 기사분께 버스가 왜이렇게 늦게 오냐고 한소리까지 하더라고요..
저런 놈들 때문에 나라가 이 꼴이구나 싶었네요.
열은 받으시겠지만 기운내세요..
또라이 보전의 법칙이라.. 사람 상대하는 일이 많으면 또라이 만날일은 그만큼 많아지니까요.. 그냥 또라이 만났네 퉤 재수없어 이러고 말아야지.. 열받은 감정 오래가져가면 본인만 손해에요..

    4 0

감사합니다. 지금은 진정 되었어요. 아까는 진짜 와... 스팀 올라온다는게 이런건가 싶을 정도로 얼굴 시뻘개서 콧김 슉슉 나오고 막 그래서 ㅋㅋ
다음 손님들이 사장님 감기 걸렸냐? 고 묻더라고요 ㅎㅎ

    1 0

나이 많다고 반말하는거..저는 안그럴려고 노력하는데..
손놈이 다녀갔네요.. 토닥토닥

    1 0

감사합니다. 저도 저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타산지석으로 생각해야겠슴다~

    0 0

그런데... 저런 놈은 젊었을 때부터 저런 무지하고 천박한 본성을 보여오면서 살아온 자이죠. 나이들었다고 갑자기 바뀌진 않더군요. 

흐리지만 이 아침 화이팅 !^^

    2 0

감사합니다. 이제 햇빛이 좀 나오네요~ 힘찬 하루 보내시길~

    0 0

저런 것들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지 마세요.

    1 0

감사합니다. 여기에 하소연 하고 많은 위로 댓글 덕에 스트레스 말끔히 날아갔슴다~

    0 0

..

    2 0

그냥 반말 좀 쓴거라 업무방해까지는 안 될 것 같슴다 ㅎㅎ
그냥 제가 얼굴 아는 손놈 골라서 안받으면 그만이죠 헤헤~

    0 0

대가리 총맞을것들이네요. 뇌가 있는건지참...

    1 0

난 아무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감사합니다~

    0 0

나가시라고 짧게 세번 이야기 하시고 그냥 바로 경찰 부르세요. 꺼낸 담배들 넣지 마시고 그대로 경찰 보여주시고요. 예전 알바할때 점주가 그러랬어요. 깐족거린다음 한방 치면 천단위 나가니까 그냥 내보내라고...

    3 0

네~ 감사합니다. 어르신들 반말은 그냥 어지간하면 좋게 좋게 넘어가는 편인데

명령조로 뒤에꺼 줘봐라 그 뒤에꺼 뒤에꺼 그러니깐 저도 성질이 뻗쳐서 ㅎㅎ;;

    0 0

세상은 넓고 상병신은 많다...

    1 0

질량 보존의 법칙, 에너지 보존의 법칙, 또라이 보존의 법칙

세계를 구성하는 3대 보존의 법칙이라고 들었습니다...

    0 0

다음부턴 똑같이 반말로 응수해 주세요

    1 0

감사합니다. 저 위에 그림처럼 진짜 똑같이 해줘봐야겠네요 ㅋㅋ

    0 0

어렸을 때 피시방에서 야간 알바 했는데 40대쯤 되는 손님이 와서는
바닥에 침 뱄고 라면 주문하는것도 손까딱까닥 되고 말도 반말 택택거려서
계산하고 나갈 때 다시 오지 말아주시죠 라고 하니 니가 뭔대 지랄이냐고
난리 치길래 내가 일 때려쳐도 너같은건 손님으로 안 받는다고 하니깐
나가더군요.
알바 자리도 구하기 힘든건지 요즘은 저런 일 있으면 참고 있는거 보면
안쓰럽더라고요. 알바 자리인데 반말, 모욕까지 참아야 되는지 원

    1 0

헐 즈그 집 같으면 방바닥에 침 뱉고 그럴까요... 진상 손놈이네요 진짜...

    0 0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무례한 행동이 줄어들면 좋겠습니다.
점점 나아지겠죠...

    1 0

네~ 점점 좋아지겠죠 ^^

    0 0

예전에 편의점 알바하면서 느낀게 진짜 소수의 몇몇 엿같은 아저씨들 때문에 하루 기분 잡칠때가 많아요.

못 배워 쳐먹은거 티내는 것도 아니고, 아무리 어려보이더라도 모르는 상대에게 반말 찍찍하고

특히나 아직도 기억에 남는 새끼는 들어오자마자 에세줘 하는 아저쓰레기 새끼.

제가 에세 어떤거 말하세요? 하니 아니 에세 달라고 이러고 ㅋㅋ 하나하나 손으로 가리키며 이거요 이거요 했네요.

    1 0

에쎄 종류가 열 몇가지 될건데요... 고생 많으셨네요.

전 그냥 그런 손놈들한테는 제일 비싼 에세 줍니다. 6천원 7천원 막 요런걸로 ㅋㅋ
화들짝 놀래고로

    0 0

이궁 응가밟으셨네요.
저는 진상손님 나타나면 아 응가밟았다... 생각하고 마네요. 어차피 상대할 가치가 없으요.

    1 0

네 괜히 상대했나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습관처럼 반말하다가 진짜 개진상 같은 애들한테 걸리면 어쩌시려고 그러시는지...

    0 0

저도 손님 상대하는 직업인데 반말 하는 사람들이 은근 많더라구요;;;
나이는 있는데 어른이 없는것 같습니다...

    1 0

밥을 반그릇씩 드셨나 왜들 반말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말을 편하게 하실라믄 좀 친해지고 나서
말 편하게 한다고 얘기라도 해주시고 하셔야지... 너무 갑자기 훅 들이대시면 멘붕이죠~

    1 0

같이 바보되는것도ㅡ.ㅡ..

"난 부모님께 반말하는데 그럼 너에게도 반말해도 되겠네?"..;;;

    1 0

오... 이것도 좋은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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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만 쉬면 먹는 나이 자랑할게 없어서 그걸 자랑함? 나는 나이 안먹을거 같냐?'
라고 다음엔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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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멘트가 아주 좋으네요. 숨만 쉬면 먹어지는 나이라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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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많다고 뵈는게 없는 늙으니들

    1 0

나이도 그리 많이 드신분이 아니에요. 끽 해야 60대 중반?
50년생이나 55년생 사이쯤 되보이시던데요.
반말한거는 참을만한데 명령까지 들으니깐 훅 하더라고요 ㅎㅎ

    0 0

가끔 가다보면 그런 사람들 보기는 하지만 자기 얼굴에 똥칠하고 다니는거 알고있는지 참 다 큰어른 이라 행동 어덯게 나올지도 모르고 심하면 경찰불러야죠

    0 0

전에 무도에서 국회의원들 나와서 이런 손님의 횡포 사례 관련 이야기했던 것이 생각나는데, 피고용인의 권리가 법적으로 하루 빨리 제도화되기를 바래봅니다.
힘내시고, 앞으로 무사히 알바 마치시길 바랄께요.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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