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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낮엔 처음으로 반팔티 입고 볼일보러 오는사이 땀을 흘렸어요.
집에 돌아와선 에어컨을 잠시 틀었네요ㅋㅋ
어제밤만 해도 후리스 세트 입고 잤는데 오늘은 반팔 반바지를 개시했습니다.
여름옷이 다 본가에 있어서 곧 들를 때 들고와야겠네요.
반팔 반바지 샌들의 편안함이 기대되는데
한편으론 올여름 또 얼마나 더워주실까 걱정도 되는군요.
작년 여름은 가히 살인적이었는데 그보다 더 더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ㅜ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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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설치해야 하는데...구형으로 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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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이면 기존에 가지고 계시던걸 말씀하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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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어요...고민하다 여름오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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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취방에 달려있어서ㅎㅎ 아스팔트님 입장을 얘기해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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