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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동안 외부활동 하면서 기분 나빴던 것들..
빵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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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5-15 00:18:15 조회: 785  /  추천: 6  /  반대: 0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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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편의점

 

비치된 매장이 거의 없는 기프티콘이 있어서

바꾸려고 몇군데의 편의점을 돌아다녔는데요.

 

들어갈 때 인사 안하는 건 뭐 기본이지만...

대부분의 알바들이

- 손님 질문에 건성으로 대답

- 나가며 '안녕히 계세요~' 해도 무응답

 

 

 

2. 음식점

 

여러 테이블이 있는 매장에서

마침 일하는 분들 식사시간.

 

어떤 테이블에서 직원을 부르니

밥 먹던 직원끼리 손님들에게 다 들릴 정도로

"니가 가", "야 너 나보다 늦게 들어왔잖아 니가 가"

이러고 있습니다....;;;

 

 

 

 

물론 절반 이상의 매장에서는 기본적인 예의는 챙기는 모습이지만

몇몇 매장에서 기본도 못하는 모습 보면서 

'내가 꼰대인가..' 싶었어요 ㅠㅠ

 

 

 

mqdefault.jpg

 

하지만 현장에선 울컥했지;;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똑같이 싸가지없게 하는거죠 뭐..
요즘 손님이 왕이다를 깨려고 너무 주객전도되는 느낌이랄까요?

    1 0

같이 있던 일행이
"걍 인사 하지를 마~ 왜 굳이 하고 기분 나빠해?" 하길래
"인사 한 번에 서로 기분 좋고, 웃으며 지낼 수 있잖아" 하고 말았어요 ㅠㅠ

    2 0

저도 엊그제 일본갔다왔는데... 우리나라는 아직 너무너무 멀었다고 생각했습니다...

    1 0

오히려 퇴보하고 있다고도 느껴집니다.
알바의 권리를 찾는 것은 좋은데
권리를 무례함과 같은 것으로 생각하는건지;;;

    0 0

요새 사회적으로 너무 갑질 갑질해대서 그런가... 주객이 전도 되는듯한 서비스를 받았다는 평이
 많네요. 반대로 음식점가서 주변 지인들중에서 서비스 불만에 대해서 토로하는 사람들이 늘기 시작했네요...

    1 0

몇몇 프렌차이즈는 좀 과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느낌이고,
편의점은 너무 퇴보된 느낌이고 ㅠㅠㅠㅠ

    0 0

두번째 같으면 나오는게 낫죠 사장이없는 가게인지 정줄놨네요

    2 0

제 테이블은 다 먹어가던 중이라
냉큼 먹고 나왔어요.
사장이 없는건지 주방안에 있는건지
알바들만 홀에 있더라구요.. ㅎㅎ

    0 0

요즘 유사한 일을 너무 많이 겪어서 무덤덤하네요ㅠ

    1 0

저도 얼른 무덤덤해져얄텐데...
꼰대가 되어가나봐요 ㅠㅠ

    1 0

크ㅜㅜ 꼰대라니요ㅠ
아무쪼록 기분 푸셨으면 좋겠네요

    1 0

자고 일어나니 기분은 괜찮아요~
그저, 제 성격이 서로 좋게좋게 지내면 좋겠다~ 하는 편이라
그런 분들과 말 섞으면 뒤돌아서서 꿍얼거릴 뿐이죠 ㅎㅎㅎ
(그래서 제가 꼰대가 되어가나 싶기도 하고요 ㅎㅎㅎㅎㅎ)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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