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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날짜 정해졌네요.
강내이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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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5-16 11:11:21 조회: 882  /  추천: 8  /  반대: 0  /  댓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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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할 자금은 모아놓고 차일피일 미뤄지다가

결국 5월말까지 하기로 합의봤습니다. 6월말까지 얘기도 나왔는데 사업준비부터 이것저것 준비하려니

시간이 빠듯해서 좀 더 일찍 당긴것도 있고, 나간다고 한 다음부터 너무 심한 말을 많이 듣는것 같아요.

전임자가 했던 거와 업무를 동일하게 진행하고 업그레이드 시키부분도 많은데 비용이 많이 발생했다면서

도둑놈 취급당하고 그러면서 부모욕듣고 그냥 욕듣고 하면서 인내심이 끝까지 이르렀네요.

정답을 물어봐서 정답을 얘기하면 정답이 아니라고 욕을 하는데 도저히 반박할 이유도 못 느껴 합죽이가

되면 말을 안한다고 욕을 먹어야되고.. 여기가 회사인지 왕국인지 모르겠딴 생각이 듭니다.

왕을 모시고 사는 하인들이 하는 짓을 제가 하고 있었어요.

첫 회사면 사회가 이렇구나 라고 자기위안이나 하지만 사회를 몇차례나 겪어본 저로써는 이건 비정상이다.

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상태입니다. 이익을 창출하지 않는 부서지만

지난 1년만 봐도 3천만원이 넘는 이익을 창출했고 업무의 완벽도가 전임자보다 높았지만

결국 돌아오는건 무시,병신취급,부모욕,화풀이 대상이네요.. 이러니 밑에 직원들 보기에도 참 민망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평생을 바치겠다는 마음을 잠시나마 가졌던 제가 한심해보일정도였으니..ㅎㅎ..

어쨋든 퇴사날짜는 정해졌고 사업날짜도 대략적으로 뽑아놔서 기간의 한정이 있음에 이달 말까지 하고

조금 빨리 움직여야 할 것 같네요..ㅎㅎ 이제 2주남짓만 더 하자! 라는 마음으로 한귀로 흘리는 연습을 더

많이 해야겠어요.ㅋ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토닥토닥 수고하셨어요 ㅎ
준비하시는일 대박 나시기를 >_____<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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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ㅎ 철저히 준비해서 보란듯이 성공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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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바랄게요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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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넵 감사합니다. 여기서 또 위로를 이렇게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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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어찌 됐건 축하드리고 화이팅입니다. 부럽기도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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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상사 밑에서 어느정도 여건이 보장된다면 평생 다닐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늘 계획한대로 되진 않더라구요..ㅎㅎ 힘내세요! 언젠간 갑자기 기회란게 찾아올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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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서도 잘해보라는 말 못할망정.. 욕하나요? 참 답도없네요 진짜
강냉이님 나오셔서 준비하시는 사업 대박나실 겁니다
진짜 쓰레기들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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