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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의 경우가 많겠지만서도..
저는 해외여행 가보면.....
이리저리 돌아댕기기도 하지만..ㅎㅎ..
그냥 으레... 들리는 코스가 마트인거 같네요..ㅎ
재밌는건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국가들 가보면..대형 마트라 불리는 애들은 시 외곽에 대부분있는게 공통점인거 같구요..
제일 중요한게....
우리보나 겁나게 비싼 물가라 불리는 나라들도...
식료품이나 가공식품은... 우리나라가 평소에 장보는 비용이랑 비슷하거나 싸더군요 ㄷㄷ..
솔직히 어느국가를 가던지.. 한국돈 만원 환산하면...
적어도
한 두끼 식사는 다 차립니다.. 뭐 아닌곳도 있겠지만 ㅎㅎ
한국도 차릴수는 있는데 빠뜻하죠..
물론 식당에서 사먹는건 국내보다 겁나게 비싸고.. 팁이랑 부가세까지 감안하면 ㄷㄷ 하지만...
식당이 겁나게 비싸서..
식당에서 돈 주고 사먹는게 빠뜻하거나 아까우면
돈 아까우면 직접사서.. 요리해먹고 살면 충분히 먹고 살만하다는거죠..
뭐 겁나게 비싸더라도... 인건비 아까우면 자기가 직접 다 하면... 그래도 살만한데..
그런데 우리나라는....
사서 먹는거나..
직접해먹는거나... 다 빠뜻하네요 ㅠㅠ..
여튼 한국이라고 딱히 물가가 선진국보다 싸다 하기에는 뭣한거 같습니다..
특히나 소득에 비하면.... 선진국에 비해서 고물가라고 보는게 맞는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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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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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비싸다고 인식되는 유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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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해튼 한복판에있는 훌푸드마켓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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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훌푸드는 비싸서 잘 안간곳인데ㄷㄷ 한국물건들보다 퀄도 더 좋은곳인데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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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선진국애들이 비싸단 나라에 있었지만 한국보단 많이 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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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을 조지면 어떻게 될거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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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도 문제이지만... 농업을 개찬밥 취급한 결과죠... 그동안에는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나 보조를 해줘야 하는데.. 그냥 쥐어짜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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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홍콩에갔을때 물가가 우리나라랑 비슷하다고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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