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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피카츄 사건 경찰과잉진압 논란
겨울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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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5-29 20:13:12 조회: 1,571  /  추천: 2  /  반대: 0  /  댓글: 10 ]

본문

 

얼마전 화제가 되었던 사건인데

밤에 학생 20여명이 술을 마시고 있다고 여러차례 신고가 들어왔고 해산하라고 하자

피카츄 하나가 경찰에게 헤드락을 시전하며 엉겨붙은건 딱 빼놓고 그 뒤부터 내용전개하네요

 

과잉진압으로 타이틀 만들고 그렇게만 보도하네요.

이 뉴스만 보면 누구라도 과잉진압했다고 보겠네요.

피카츄는 얼굴만 모자이크 진성처리

마지막에 경찰관계자는 음성변조처리

 

판단은 우리가 할테니 전체사실만 좀 보도해주면 안되겠니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논란은 저 기자가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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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술먹고...에후..

    2 0

이래서 급식충이란 말이 생겨났나보군요

    0 0


찌라시수준하고는...
딱 요 수준

    1 0

경찰이 오죽하면 썻을까...

    1 0

헤드락 한번 걸었다고 수갑찬뒤에도 테이저건 써야할 이유는 전혀 없는데요
이게 정당방위가 되려면 쇠파이프정도는 들어줘야죠
애들을 양아치로 몰면서 경찰편드는 사람들이 뭐 이렇게 많은지

    0 0

편집되기전에 풀 동영상 보셨나요?

고딩 10명이 경찰에게 대항하는장면이 있습니다

    1 0

저도 고딩이 잘못한거라 봅니다.

    1 0

이미 해산하라고 했음에도 경찰을 상대로 헤드락을 걸었다면 공무집행방해로 체포해도 될 텐데요.
체포했음에도 계속 반항하고 욕설했다면 당연히 테이저건을 써야 한다고 봅니다만.
그리고 저 시간 대에 주민들 잠도 못자게 방해했다면 양아치들 아닌가요.

    1 0

학생 20명이 단체로 있고 말을 안듣는 상황에서
경찰에게 욕설을 하고 엉겨붙고 헤드락까지 하는데
무슨 수로 진압을 할까요?
요즘 경찰이 이소룡도 아니고 적절하게 잘 대처했다고 봅니다.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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