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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은 가입은 2014년에 했지만 전혀 활동을 안했던 곳이라; 이벤트 참여때문에 글 을 쓰긴 했지만 집을 보여주는 거라 느낌이.... ㅎㅎㅎㅎ
컴퓨터 앞에 앉는 것도 이년만인 듯한 .... 키보드가 낯설어요;
잠을 두시간 밖에 못자서 그런지 상태가 안좋기도 한 것 같고, 그르네요 ㅎ
쨋든 지나갔으니, 아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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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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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혹시 다나온다는 그곳인가요? 집 공개는 패스하고 다른 이벤트만 했는데 ㅋㅋ 구경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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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곳! 아 쑥스럽 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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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이가 5살인가요??? 왠지 센스를 보니 맞는거 같은데 엄청 이뿌게 잘 해놓고 사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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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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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은 잘 사셨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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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개덕님이 알려주셔서 3시50분에 잘 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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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성공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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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건 항상 같은데 그릇에 따라 어떨지 저도 엄청 기대가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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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 찾아 봤습니다ㅋ 베란다 예쁘네용ㅎㅎ 베란다에서 컴퓨터 하면 기분 좋을 것 같아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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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빼곤 다 좋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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