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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도 나이가 이쯔음 가니....
돌아가시는 지인들이 이제 점점 생기기 시작하네요...
그런데 한번씩 가다보면...
근처에 젊은 꽃다운 나이에 돌아가시는분들도 간혹 보입니다..
가다가 사진을 보면...
영정사진의 경우 젊으면..
거의 대부분 여권이나 민증에 쓴 사진들은 원본 파일이 없다보니 흐리거나 작다보니..
친구들이랑 같이 찍거나 혹은 셀카로 찍은 폰카나 디카사진이 많더군요..
그냥 어르신들이 준비하고 찍은 굳은표정의 영정사진만 보다가..
대부분 웃고 있는 해맑은 사진들이 대부분이라서.... 참 가슴이 더 아프더군요....
저번주에도 갔는데... 옆에 대학생 상을 치루는거보니 안타까웠던 마음이 들긴하더군요..
저도 만일 갑자기 가버리면.... 제 와이프 핸드폰이나 컴퓨터에 폰카나 디카로 찍은 사진을 쓴다생각하니..... 뭔가 마음이 묘하기는 하네요..
전 웃으면서 찍은 사진이 거의 없고 다 표정이 별로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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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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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와서 이새끼 죽는 순간까지 웃기는 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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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골묘 몇번 가봤는데 교통사고로 남편 혼자 살아남고 아내, 아들, 딸 이렇게 다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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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줄이 핵심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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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하러 갔을때 사진 세워놓는데 보면 어린아이 사진도 있고 사진도 없는 곳도 있더라구요. 태어나기도 전에 죽거나 사진도 한장없을때 죽어서 ...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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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진이 거의 없어요. 찍어주는것 좋아하고 찍히는것 싫어해서... 그렇다고 영정사진 찍으러 가긴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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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것은 순서가 없어서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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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갈때마다 제가 간 곳보다 더 심각한 상황인 곳이 한군데씩 있었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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