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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서로 침묵으로 대화하며 차 한잔 하고 싶은 생각이 자꾸 들어요.
전 말을 너무 많이 하고 산 것 같아요. 이젠 좀 덜하고 침묵해도 되겠다 싶어요.ㅎ
근데 사람이라는 존재가 그립긴해요. 그렇다고 아무 만남이나 관계를 맺어
내안에 평화를 깨뜨리고 싶진 않아요..
그래서 요즘은 침묵으로 대화하며 차 한잔 할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생겼어요.
그저..마주앉아 서로의 존재로 함께하며 침묵으로 보듬고 위로하고 공감하며
차 한잔 할 수 있는 그런 사람과 관계가 너무나 간절하네요 ㅎ
침묵 할 줄 아는 사람..함께 할 줄 아는 사람..그런 사람이 너무나 그립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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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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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가끔은 조용함을 찾고 싶을때가 있죠.. 그런 사생활적인 시간적 공간을 자꾸 늘려가게 되면 그만큼 인간관계와 맞물리게 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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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갈수록 침묵이 불편한 시대에요...라디오에서 5초동안 아무말이 안나오면 방송사고람서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