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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다이어트는 실패네요.
공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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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6-15 20:13:53 조회: 725  /  추천: 3  /  반대: 0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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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에 정신이 없어요.

 

다이어트 신기록 경신중이긴 한데(시작 대비 8키로 가량 감량)

 

직장 동료들과 저녁 먹으러 중국집으로 가서 비빔냉면을 시켜버렸네요. 중국집 가는 길에 메뉴 선정도 다 끝내놓고 룰루랄라 콧노래 부르면서 갔습니다;; 다이어트 중이라는 것도 자각 못하고..​

 

 

샤부작샤부작 쓱쓱 잘 비벼서 후루룩 쨥쨥 쳐묵쳐묵 하다보니..

 

그제서야 다이어트 중인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 그릇을 다 비우기에는 양심이 너무 찔려 한 젓가락 분량은 남겨놓았네요.

 

오늘은 좀 피곤한 하루였는데... 덕분에 잠을 늦게 자야 할 것 같아요...

 

다들 맛있는 저녁 드셨기를 바라며..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8키로도 대단하신데요??
전 4키로까지 뺐다가 다시 1키로 찌고
결론적으로 3키로 감량 유지중이에요 ㅋㅋㅋ
오늘은 기분좋게 패스하고 내일부터 다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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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6키로는 금방 뺐었는데..
그 이후로 1~2키로 계속 왔다갔다 하다가
최근에 8키로 까지 쑥 빠졌네요 ㅎㅎ
그래서 그런가.. 요즘 넘나 방심 한 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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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대박
전 그냥 걷기만 하는데 더워서 하기가 싫네요 ㅜㅜ
공지철님은 뭐로 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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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첫 시작은 걷기였어요. 포켓몬고 한다고 하루 10~20키로 정도 걷기도 했었거든요. 살 좀 빠졌겠거니 싶었는데.. 왠걸 하나도 안 빠짐.. 결국 먹는게 중요하다고 판단해서 음식 조절하기 시작했어요. 목표는 밥 (당)줄이기..

일단 하루 3끼 꼬박 챙겨먹기 목표. 대신 아침은 직장인이라 챙기기 어려워서 간단하게 바나나 한개 먹고요.(가끔 토마토도 추가해줬어요) 카카오닙스 한줌. 햄프씨드(대마씨) 한줌. 이렇게 먹고요. 카카오닙스랑 햄프씨드가 체지방 분해에 좋다고 해서 먹고 있습니다. 은근히 포만감도 있고 제 입맛에도 맞고요 ㅎㅎ
점심은 회사 근처 부페식 백반집에서 밥 한두숟가락 정도에 반찬(고기+야채) 위주로 적당히 먹고요. 다른 곳 가는 경우는 밥을 1/3 정도 먹습니다.
저녁은 닭가슴살(훈제) 200그람이랑 바나나 한개 먹고요.

대신 주말이나 금요일 같은 경우는 술 한잔 하기도 하고요.(거의 매주;;;) 금요일 저녁부터는 먹고 싶은 것 많이 먹어요. 양껏 먹는 경우도 있고... 안그러면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ㅎㅎ

운동은 집에서 가볍게 맨손체조 먼저 하고요(코어 운동 위주로) 살짝 땀 날 정도 되면 나와서 걷습니다. (근처에 운동할 수 있는 공원이 있어서요.) 걷다가 몸이 좀 풀렸다 싶으면 뛰어요. 힘들어도 2키로 정도는 쉬지 않고 뛰려고 노력합니다.. (늙었더니 체력이 영 안올라옴.... ) 2키로 정도 뛴 후 걷다 뛰다를 반복해요.(운동 전에 카르니틴을 먹어주는데.. 체지방을 태우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실제 땀이 훨씬 많이 나요. 다이어트 약이나 펫 다운 등에 들어가는 성분이라고 하네요.) 이런 운동을 매일 하지는 않고 일주일에 2~3회 정도만 합니다. 안하는 날에는 집에서 스쿼트나 코어운동 정도만 해요.
주말에는 오전에 잠깐 2~3시간 코스로 동네 뒷산이나 둘레길을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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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성댓글 감사드려요 ㅜㅜ
같은 다이어터로서 댓글 읽으니 무한 감동 ㅜㅜ
엄청 대단하신것 같아요

저는 원래 쌀 종류는 잘 안먹는데 빵이랑 면끊기가 너무 어렵네요 ㅜㅜ
일단 주1회정도로 줄이는게 목표입니다 ㅋㅋ 지금은 3회정도로 겨우 줄였어요 ㅜ

운동은 코어, 산책처럼 걷기와 빠르게 걷기를 병행하는데 막상 운동할땐 기분이 좋은데 왜 이렇게 시작이 힘들죠 ㅋㅋㅋ

오늘도 역시 운동 하기 싫은데 양심에 찔리니까 알려주신 카카오닙스랑 햄프씨드, 카르니틴 알아봐야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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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집에 있으면 나오기가 참 힘든 것 같아요 ㅎ 저는 빵은 독하게 끊었어요. 엄청 좋아하는데.. 언제 먹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  면은 가끔 냉면 정도만 조금 먹고요... 오늘 먹은...... 냉면... 면은 사랑입니다. 끊을 수 없어요..
그리고 저도 사람인지라 한번씩 일탈합니다 ㅎㅎ 오늘 처럼 가벼운 일탈이 되기도 하지만....... 술도 먹고 과식할 때도 있지요 ㅎㅎ 그래도 밥은 안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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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부족한 영양분을 채우기 위해 영양제 챙겨먹어요.
먹는 양이 줄어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ㅂㅂ를 줄이기 위해 아침 공복에 알로에/유산균 먹고요.
종합비타민에 비타민c 추가해 먹습니다. 오메가3도 챙기고요.
기타 다른 영양제도 먹기는 하는데 그건 영양보충과는 별개라 패스할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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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뇌가 일부러 까먹게 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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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 같아요. 오늘 힘쓸일이 좀 많았었는데 몸이랑 뇌에서 음식물 좀 달라고 협업한 모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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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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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설마 냉면 먹은 것을 응원해주시지는 않았겠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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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이 중요하죠.
걷는 것으로 넉다운 될 정도로 걸어도 칼로리 소모는 별것 아니더군요.
그것마저도 소모 안 하고 너부러져 있으면 적립되어서 추후에 더 큰 문제가 발생하니깐
걷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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