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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자칭 보수라는 정당의 모습입니다.
 
KMJH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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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6-21 14:00:20 조회: 545  /  추천: 2  /  반대: 0  /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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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의원님은 자위불한당과의 보수대통합을 위한 합당을 부르짖고 있고, 정우택 원내대표는 홍준표 전 지사랑 입씨름 중이고...

참 웃기네요.. ㅎㅎ

엊그제인가? 박지원 의원이 문통이 말만 잘 들었우면 민주 국민 바른 정의 합쳐서 180석 이상의 대연합을 통해 적폐청산이 가능할꺼라고 하던데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옛말이 하나도 틀리지 않음을 궁물당 탈당 전에 질리게도 봤으니 말이죠.

자칭 보수라는데 외부의 시선은 그저 쓰레기 집단으로만 보일뿐이고, 국민의당의 지금은 안철수 당도 아니고 박지원 당도 아니고 그냥 예전의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는 전형적인 야당의 모습만 보이네요..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운영위원회장 감투나 내려놓아라
야당주제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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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갈적 맘과 올적 맘이 다른게 그들의 특징 아닌가요? ㅋㅋ 썩을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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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아들내미 사고쳐서 당직 사퇴할때 언론서 그랬죠.
'아들 문제 때문에 기세가 꺽였다'라고... 아마 당시 아들은
속으로 말했겠죠. '니들이 울아부지를 아직 몰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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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비사에도 부끄럼을 모르는 존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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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은 이번 정권이 잘 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민주당 정부가 고꾸러지는 좋은 선례를 남기길 원합니다
국민이 영원히 지들이 원하는 개돼지로 살기를 원합니다

    1 0

친박천박..
천박친박..

앞뒤로 말이 되네요.. 이러나 저러나 쓰레기 집단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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