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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건전한 야당이 존재할 때 튼실한 여당도 존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추 대표를 향해 "쯧쯧. (너무) 큰 옷을 입으셨나 보다"라고 비꼬기도 했다.
=> 맞는 말씀인데 지금 국민의당이 할 얘기는 아닌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당에서 대선을 위해 해왔던 모든 일을 되짚어보시면 부끄러워서 고개를 들지 못해야 기본적으로 사람인겁니다.
2. 박지원 "조작 음모 가담했다면 추미애에게 목 내놓겠다"
=> 이 당의 사람들은 전부 이상하네요. 누구는 지도부가 관여됐다면 당해체를 하겠다 하고 누구는 가담자라면 목을 내놓겠다고 하고.. 그만큼 자신만만하다는건가요? 막 가자는건가요?
이런 사람들이 득실거리던 민주당에서 당대표하시던 문통이 참 대단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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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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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목기춘이라고 하는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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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정말 입만 살았다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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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읽었는데 건전한 야당에부터 스크롤 쭉 내려버렸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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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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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을 내놓아서 목기춘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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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럴만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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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추미애에게 목을 내놓는다는 거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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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알만한 사람이 더 하다라는 말 틀린게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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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강자에게 빌붙어서 살아온.. 이런 사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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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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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말들중에 바른말이 있나요? 다 공수표죠....손에 장지진다는 분도 안지지고 바다와 강에 빠져 죽는다는분도 안 빠지죠.....어차피 안 지킬거 막 말하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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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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