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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중고나라에는 판매글 올리지도 않았구요. 현재도 글이 없는 상태인데 오늘은 피곤해서 일찍 자려고 누웠는데 문자가 띡 오더군요.
예전에도 말이 안 통해서 무시할까 하다가 어찌어찌 잘 예매해드렸는데... 오늘은... 뭐.... 불통이네요.
판매글도 없는데 팔라는건가.... '무슨 이마트요?'이러시더니 지금 미친듯이 전화가 옵니다
아... 중고나라가 무섭게 느껴지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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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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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가답이에요 첫문자보자마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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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는 첫 문자부터가 쎄해서 무시할까 하다가 그래도 문자주셨으니 그러면 안되지... 하고 예매해드렸더니 오늘 이런 결과가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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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시가 상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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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전화 오고 이러니 무서워서 지금은 차단했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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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친절이 답이 아닌듯 합니다...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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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예매 도우미로 생각하는게 아닐까요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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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이상한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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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 통하는 사람 화법을 조금 알 것 깉습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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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면 전문 업자인 줄 아는 사람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카드는 안되냐, 사은품 없냐고 물어보는 사람도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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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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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말 안 통한다 싶음 쪽지에서 차단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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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ㅋㅋㅋㅋ 맡겨놓은 물건 찾아가는말투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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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진상이네요 위추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