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 진상 진상 상진상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중고나라 진상 진상 상진상
 
옥수수아이스크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7-07-05 20:33:35 조회: 1,652  /  추천: 8  /  반대: 0  /  댓글: 13 ]

본문





기억도 안 나는데 옛날에 메가박스 1인 예매 한 분 해준적 있었습니다.
한동안 중고나라에는 판매글 올리지도 않았구요. 현재도 글이 없는 상태인데 오늘은 피곤해서 일찍 자려고 누웠는데 문자가 띡 오더군요.
예전에도 말이 안 통해서 무시할까 하다가 어찌어찌 잘 예매해드렸는데... 오늘은... 뭐.... 불통이네요.

판매글도 없는데 팔라는건가.... '무슨 이마트요?'이러시더니 지금 미친듯이 전화가 옵니다
아... 중고나라가 무섭게 느껴지긴 이번이 처음입니다.....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무시가답이에요 첫문자보자마자 삭제
친절하면더달라들어요

    2 0

저번에는 첫 문자부터가 쎄해서 무시할까 하다가 그래도 문자주셨으니 그러면 안되지... 하고 예매해드렸더니 오늘 이런 결과가 ㅋㅋㅋㅋ

    0 0

그냥 무시가 상책입니다.

    1 0

그러게요. 전화 오고 이러니 무서워서 지금은 차단했습니다ㅎㅎ

    1 0

거긴 친절이 답이 아닌듯 합니다...ㄷㄷㄷㄷ

    1 0

저를 예매 도우미로 생각하는게 아닐까요 ㅋㅋㅋㅋㅋ

    0 0

별 이상한 ㅋㅋㅋㅋㅋ

    1 0

말 안 통하는 사람 화법을 조금 알 것 깉습니다 ㅋㅋ

    0 0

가끔 보면 전문 업자인 줄 아는 사람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카드는 안되냐, 사은품 없냐고 물어보는 사람도 있었어요;;;;

    2 0

헉.......

    0 0

전 말 안 통한다 싶음 쪽지에서 차단 시킵니다.
대리예매 여러번 하다보니 대충 느낌이 오더군요

    0 0

뭔ㅋㅋㅋㅋ 맡겨놓은 물건 찾아가는말투네요 ㅋㅋ

    0 0

신박한 진상이네요 위추드립니다

    0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