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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낳고 이사해서..
둘째가 학교 다니니 오래 살았네요.
이 집에서 태어난 둘째는 이 집이 정 많이 들어서 이사가기 싫다고.. 하지만 이사갈 집은 같은 단지 바로 앞 동.
결혼하고 처음 이사할 때는 그냥 짐이 통째로 가는 거여서 이사업체에서 알아서 포장해주면 되었기에 문제가 없었는데
십수년을 살고 이사가는 거라 살림을 죄다 바꾸고 가는거니 할일이 참 많네요.
오래된 아파트라 인테리오 공사할때 벽지, 바닥 뿐아니라 여기저기 뜯고 고치고 해야하고
가구도 오래되어서 새로 다 고르고, 기존거 버리고
가전도 하나하나 새로 사면서 자리 맞춰봐야하고
애들은 그새 많이 커서 애들용 가구가 아닌 청소년 가구로 바꿔줘야 하고
전기며..
인터넷 , 가스, 각종 공과즘주소 등 이전신고 해야할게 참 많군요.
신혼때 처럼 죄다 새걸로 사는 와이프가 처음에는 신부처럼 좋아하다가 그것도 지쳤는지 이번주는 계속 짜증을 내는 군요.
오늘 내일은 일찍 퇴근해서 정리좀 많이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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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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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후 센터 부르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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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못버려서 수거해주는 차까지 불러서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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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사 갑니다 인천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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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잘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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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에 오래 계셨으면 이사할때 구석구석 짐들이 엄청 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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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째 주말에는 짐 버리는게 일이었어요. 오늘 내일 마지막으로 죄다 버려야 하는데 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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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는 안 해도 울집도 버릴 거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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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언젠간 쓰더라구요. 버리는데 '힘'쓰더라구요 ㅎㅎㅎ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