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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장바구니 쿠폰 조심하세요 ㅠㅠ (+고객센터 불친절)
 
이미존재하는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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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7-14 15:06:59 조회: 5,470  /  추천: 1  /  반대: 0  /  댓글: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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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드문드문 말만 들어봤는데 실제로 당해보니 기가 차네요

어제 카드사장바구니쿠폰(5만원 이상 구매시 1만원 할인)을 사용하여 여러가지 물건을 주문했는데

그 중 5천원짜리 하나가 연락도 없이 품절취소처리되었어요

주문내역 확인해보니

쿠폰은 당일유효기간으로 돌아오고
물건은 못 받고
5천원을 환불받는게 아니라 오히려 마이너스 5천캐시가 되어있어요

쿠폰 할인 조건이 깨져서 쿠폰값 만원 중 상품값 5천원 빼고 나머지 물어내라 이거죠 ㅡㅡ

황당해서 고객센터에 문의했습니다

판매자 잘못으로 취소가 된건데 왜 소비자가 피해받고 책임져야하느냐 판매자 책임이니 상품가격 5천원 환불받고 싶다고요

그런데 돌아오는 대답은
고객님은 전혀 손해본게 없는데요??? 이러면서 계속 비꼬고 진상 취급만 합디다;;;
11번가 입장에서는 구매자가 11번가에서 쿠폰을 뿌리길래 지마켓 옥션 등 말고 굳이 11번가를 이용한거란 생각을 아예 못하나봐요 그냥 정가 다 주고 사는게 전혀 손해가 없는거래요

하여튼 말투가 진짜 짜증나고 싸가지 없더라구요ㅠㅠ
원래 고객센터에 거의 문의를 잘 안하긴 하지만
그래도 예전에 한번 문의했을때는
새벽에 전화했었는데도 여자상담원분이 친절하게 잘 응대해주셔서 기분 좋았던 기억이 있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vvip에서 vip로 등급이 떨어져서 그런건지
이번에 통화한 남자상담원 진짜 계속 비꼬는 말투에 짜증나더라구요ㅠㅠㅠ

상담원 때문에 더 화나서 그냥 주문 전체 취소해버리고
오기로 다시 똑같은 물건 주문 넣었네요
그리고 상품 하나하나마다 절대 취소하지말라고 연락 주라고 다 적어놨어요ㅠㅠ

이번 주문 이후로 11번가에서는 웬만하면 주문 안하려구요 특히 장바구니 쿠폰은 거들떠도 안 볼래요ㅠㅠ
판매자 잘못으로 취소되도 무조건 구매자가 부담을 다 떠안아야하는 11번가 장바구니 쿠폰 조심하세요!!!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이럴땐 팀장급 바꿔달라고 이야기하세요...그리고 현 문제점 및 상담원한테 심히 불쾌감을 느꼈다고 이야기를 하세요
팀장급이 친철하게 일을 마무리하려고 노력하는 마지막 노선이라 최선을 다합니다.

    0 0

저도 통화하고 홧김에 다 전체취소해버린 후에 생각나더라구요ㅠㅠ 상담원 이름이랑 상위부서 연결해달라고 말할걸..하고..
원래 고객센터에 문의하는 일이 거의 없고 이렇게 불쾌했던 적도 처음이라 거기까지 미처 생각을 못했어요ㅠㅠ

    1 0

11번가에서 전에 님과 비슷한 상황에 상담원하고는 답이 안나와서 팀장 바꿔달라고 해서...  쿠폰 사용일이 만료되는 상황이라 전에 포인트 기능 있을때 포인트로 환급 받은적 있어요

    0 0

저도 더러 불친절한 상담원 걸리면 이런 수순 밟는데 확실히 팀장쪽이 상담의 급이 다르더라구요.. 그냥 넘어갔을
었을 문제를 저도 포인트3천점 보상으로 해결봤어요 그리고 해당직원에게 꼭 사과전화 요구합니다.. 혹여 잊으셨다하더라도 상담 이력 조회하면 다 남아있으니까 해당직원에 대해 컴플레인 걸어보세요! 읽는데 제가 다 부아가 치밀어오르네요 ㅠㅠ

    0 0

그쵸 11번가 시스템이 ㅠㅠ 근데 또 어떤분은 차액 포인트로 줬다고도 하고..11번가 상담원따라 너무 달라요 ㅠ 글고 남자상담원분들이 늘어나는지 요새 꽤 많이 연결되는데 이해를 잘 못하시는분들이 많더라고요 ㅠㅠ 남자분 걸리면 긴장해서 더 차근차근 얘기하는데 몇번얘기해도 잘 몰라요 ㅠㅜ

    3 0

ㅠㅠ남자상담원 시름..

    0 0

네 그 남자상담원분 제 말을 이해도 못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조차없이 계속 고객님은 손해없다는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하고 고압적인 말투로 대하는데 통화 끊고 눈물 찔끔 흘렸네요ㅠㅠ

    4 0

상담원이 왜고압적이지 ㅋㅋ남자상담원 그런분들 있는듯..여자분들은 고압적이지않던데ㅠㅠㅠ눈물찔금이라니 정말 짜증나네요 ㅜ ㅜ 그렇게 불친절하게 하고싶으면 상담원하지말아야지 ㅠ ㅠ쩝

    3 0

남성 cs가 불친절한게아닌데 cj였었나 엄청 친절했던기억이 있네요, 저같음 다른직윈 바꾸라 합니다

    1 0

ㄷㄷㄷ 위추드려요 ㅡㅜ

    1 0

위로 감사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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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 쿠폰은 정말 이게 위험하죠 ㅎㅎ.....하나라도 품절이나 취소다면... 멘탈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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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위로 공감 감사드려요ㅠㅠ
어쨌든 다들 장바구니쿠폰 쓰실때는 단품이나 품절없을만한 상품 위주로 담아서 구매하세요..
너무 속상해서 몇시간동안 비슷한 사례들 검색해보니 꽤 옛날부터 11번가는 이런 시스템이던데 개선할 의지가 전혀 없나봐요.. 구매자가 무조건 을인 시스템 ㅠㅠ

    1 0

요게 비단 11번가 뿐만 아니라.. 다른 쇼핑몰도 마찬가집니다... 해결은 되는데... 약간의 고달픔이 생겨버리는.....

저는 장바구니 쿠폰은 엄청난게 아닌이상... 무시해버립니다..

    0 0

어느 쇼핑몰인지 정확히 생각은 안나는데 예전에 어떤 쇼핑몰에서는 판매자 잘못으로 부분취소되었더니 쿠폰할인율을 양분해서 환불해준 기억이 있어요..ㅠ ssg였나 gs였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이런 시스템 도입이 아예 불가능한건 아닌 것 같고 그냥 무조건 소비자에게 책임 떠넘기는게 가장 손쉽고 이득이니까 그런 시스템을 유지하는 것 같네요
구매자가 취소한거면 당연히 구매자가 쿠폰할인분까지 책임지는게 맞지만 판매자잘못으로 판매자가 임의취소한 것마저 구매자가 책임져야하는건 좀 부당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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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보면 11번가 잘못이 맞지만, 이번 뉴스에 나온사건처럼 비슷하게 소비자가 장바구니를
악용하는 바람에 저렇게 바뀐꺼라서 참 씁쓸하네요. 그런데 아직까지 제대로 개선이 안되는 모양이네요.

몇달전에 비슷하게 판매자에게 아무런 통보없이 일방적인 취소를 당했다가, 일부만 환불받아서 고객센터
문의해 봤더니, 팀장급까지 올라갔지만 역시 해결불가.

최종적으로 해결본것이 구매의사는 분명히 있었다는것을 어필한후 취소당한 금액만큼 다른 상품으로 구매후
소비자가 구매결정을 하면 그것을 확인한후 OK캐시백포인트로 적립 받는거였네요.

여자 상담원이라고 좋을것도 없습니다. 예전 기프티쇼가  해킹(?)당한후 불시에 점검을 하는 바람에 쿠폰 사용을
못해서 연장관련해서 문의를 했더니 안된다고해서 그럼 상담사분과 말이 안통하니까 윗분 바꿔달라고 했더니

고압적으로 절대 바꿔줄수 없다고 하면서  무조건 본인과 해결하셔야 한다길래 알았다고 하고 그냥 포기해 버린적이
있었네요. 그때 처음 알았네요. 상담사가 막무가내로 나가니까 소비자 역시 해결할 방법이 없다는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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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딱히 여자상담원이라고 다 친절하거나 남자라고 다 불친절한건 아닌게 맞죠! 저도 옛날에 통신사 전화했을때 남자상담원분이 친절했던 경험도 있구요ㅎ
소비자가 장바구니 악용을 하는 것 때문에 이런 시스템을 유지한다는건 솔직히 쇼핑몰 측의 핑계로 보여요ㅠㅠ 뻔히 판매자가 임의취소한 기록이 있음에도 구매자가 피해를 다 떠안아야하는건 부당한것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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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에 마이너스캐시 만들어주더군요
전화해서 따지니까 마이너스없애줬습니다
시스템상 그런거라는데 안따지면 호구되는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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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그래서 벙쪘던 기억이 있어요.. 11번가에서 7만원치 옷 샀는데
사이즈 안맞아서 하나 반품시키니 다떼고 몇천원들어오더라구요 ㅋㅋ
이마트인가 롯데슈퍼인가 어떤곳은 자동으로 비율로 나눠서 쿠폰적용되던데
그렇게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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