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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다 혼자서도 거리낌없이 행동이 되네요
아직 여행자의 마인드가 남아있어서 그런 것인지..타지역이라 그런 걸 수도 있겠죠
근데 예전에는 못 느꼈던 감정에 자꾸 북받쳐오르네요. 잊고 있었던 한국음식 이름을 간판에서 보기만 해도 머릿 속에 느낌표가 떠오르고
일하거나 어디론가 향하는 사람들 보면서 반성도 되고..
여행할 때 가끔 보이는 몇 개월째 여행중이라는 자신에 대한 소개를 적어놓고 길거리에서 직접찍은 사진이나 그린 그림을 파는 여행자들은 그 때는 보고 넘겼는데 지금은 느낌이 다르네요
좀 전에 한 분 봤는데..머뭇하다가 그냥 밥먹으러 왔는데 지금도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아무튼 제가 생각했던 이상의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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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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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출장갔다오거나 장기간 해외 체류하다가와서 인천공항 게이트나서자마자 흡연 구역찾아 담배 피우고 있으면, 삼삼오오 떼지어 오거나, 혼자 담배 피우는 사람, 통화하는 사람들 보면서... '결국은 내가 없는 일상도 잘 돌아가고 있는거구나' 라는 허무감이 밀려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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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매순간 자기 자신에 집중해 사는 게 인생인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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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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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노래인데 제목 생각이 안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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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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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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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정말 멋지네요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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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뚜 꼬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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欢迎!ㅋㅋ 무사귀환을 환영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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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오셨군요ㅎㅎ 참 만감이 교차하실듯ㅎㅎ 웰콤웰콤꼬리아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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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무사 귀국을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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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울컥하고 올라오는 그런 감정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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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출장나가 있는 친구 얘기 들으면 여기 있으면 싫고 나가 있으면 그립고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