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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송강호의 이전작인 변호인에 훨씬 가깝네요
송강호가 맡고 있는 캐릭터도 그렇고
오달수-임시완의 역할도 그대로 유해진-류준열로 전이된 느낌이네요
그만큼 실화 소재로 한 상업영화의 공식을 그대로 따른다는 이야기인데,
변호인에서는 송강호의 최고 연기라고 할만한 연기로 (+ 김영애) 일정 부분 극복했다면
택시운전사는 송강호 연기가 물론 훌륭하지만 정점이라는 생각까지는 안 들었고, 토마스 크레취만의 캐릭터가 상당히 평이한게 좀 아쉽네요. 물론 실존인물이 버젓이 있으니 성격까지 맘대로 각색하긴 어려웠겠지요.
장훈 감독이라 그렇게까지 신파는 아니겠거니 생각했는데
상업영화로서 적당한 선까지는 신파 섞인 장면이 나와서 곳곳에서 훌쩍이는 소리를 들었네요.
영화의 백미는 두 주연이 아닌 광주의 택시운전사'들'로부터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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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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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줄은 암시인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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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이 꽤 있더라구요 군함도보다도 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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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 보러가고싶네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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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때 송강호씨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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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긴 하지만, 예전 이준기,김상경,이요원 주연의 화려한 휴가와 자꾸 오버랩됩니다. 영화도 그와 많이 닮았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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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휴가와는 많이 달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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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씬 만 없었으면 아주 좋았을것 같습니다. 영화는 만족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