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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기다려주신분들이 계셨을라나요 ㅎ
좀전에 퇴근한 남편의 저녁상과, 아이와 먼저 먹은 상.
두번의 상차림입니다 ㅎ
아이는 어묵국을, 남편은 꽃게해물탕으로 준비했어요.
냉동꽃게 세일하면 세네마리 사와서 손질해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얼큰한 탕 먹고 싶을때 한마리와 바지락, 냉동 새우도 좀 넣어주면 간단하게 해물탕 느낌 내요 ㅎ
오늘은 새로운 생선을 구워봤어요.
가오리 사러갔다 없어서 흰살생선중에 골라봤는데, 이름이 성대래요.
맛은 임연수 같은데 기름기가 확 덜한 맛, 대신 가시가 어마어마하게 두꺼워요;
어른이 씹어도 윽 할정도로 두꺼운 ㅋㅋ
남편도 발라줘야하고, 아이는 더 심혈을 기울여서 발라줘야 하는 손 많이 가는 생선 이였어요. ( 맛은 있지만, 앞으론 안 살 생선 1호 ㅎ)
그나저나 오늘 너무나 피곤한 하루 입니다.
내일은 찬 좀 잔뜩 만들어야 하는데, 아침 컨디션 보고 만들지 말아야할지 봐야겠어요.
늦은 시간이지만, 편안한 시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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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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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수라상이라고 바꾸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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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은근 알아주는것 같은데, 아이는 모르는것 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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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발라주는 자상함까지 갖추셨군요. 남편 부럽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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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은걸 딱 싫어하는 사람이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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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 올리시는거 아닌가요...?제가 못본건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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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방학 일주일 동안 쉬다가 어제부터 글올리기 시작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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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정성 가득한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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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그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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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ㅋㅋ 오늘은 파전을 부치시려나 하고 궁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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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가득 해물탕 먹음직스럽네요~야간근무중 괜히 봤네요..ㅋㅋ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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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렇지만 음식이 정갈하고 맛있어 보이네요..생선구이는 울 딸이 참 좋아할 비주얼 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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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늦게까지 저녁밥상 글이 안 올라와서 하루 쉬시나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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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꾸울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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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참 정갈하게 밥상 차리시는거 같아요! 저 같으면 가끔 손님오거나 할때나 할수 있을법한...! 평시엔 그냥 반찬통째로 밥먹거든요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