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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밥상
 
예신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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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8-09 23:36:57 조회: 920  /  추천: 21  /  반대: 0  /  댓글: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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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늦었죠 ^^;
혹시나 기다려주신분들이 계셨을라나요 ㅎ
좀전에 퇴근한 남편의 저녁상과, 아이와 먼저 먹은 상.
두번의 상차림입니다 ㅎ
아이는 어묵국을, 남편은 꽃게해물탕으로 준비했어요.
냉동꽃게 세일하면 세네마리 사와서 손질해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얼큰한 탕 먹고 싶을때 한마리와 바지락, 냉동 새우도 좀 넣어주면 간단하게 해물탕 느낌 내요 ㅎ
오늘은 새로운 생선을 구워봤어요.
가오리 사러갔다 없어서 흰살생선중에 골라봤는데, 이름이 성대래요.
맛은 임연수 같은데 기름기가 확 덜한 맛, 대신 가시가 어마어마하게 두꺼워요;
어른이 씹어도 윽 할정도로 두꺼운 ㅋㅋ
남편도 발라줘야하고, 아이는 더 심혈을 기울여서 발라줘야 하는 손 많이 가는 생선 이였어요. ( 맛은 있지만, 앞으론 안 살 생선 1호 ㅎ)
그나저나 오늘 너무나 피곤한 하루 입니다.
내일은 찬 좀 잔뜩 만들어야 하는데, 아침 컨디션 보고 만들지 말아야할지 봐야겠어요.
늦은 시간이지만, 편안한 시간 되시길.^^

추천 21 반대 0

댓글목록

제목을 수라상이라고 바꾸셔야 합니다!
가족들이 정~말 복받은걸 아셔야 하는데 ㅎ

    2 0

남편은 은근 알아주는것 같은데, 아이는 모르는것 같아요 ㅋㅋㅋ
휘이익님 좋은 밤 되셔요!

    0 0

남편도 발라주는 자상함까지 갖추셨군요. 남편 부럽 ㅋㅋ

    1 0

귀찮은걸 딱 싫어하는 사람이라 ㅠㅠ
바지락도 귀찮아서 안먹거든요 ㅎ
제가 아쉬워서 발라줍니다 ^^;;;;

    0 0

오랜만에 글 올리시는거 아닌가요...?제가 못본건가요...ㅎ
생선은 안좋아 하신다고 들었는데...물고기반찬 이네요ㅎㅎ

    1 0

아이 방학 일주일 동안 쉬다가 어제부터 글올리기 시작했어요! ㅎㅎ
저 물고기 좋아해요~
다만 삼치 제외한 등푸른 생선과, 조림을 좋아하진 않아요 ㅋㅋ
늦은밤에 잘봐주셔서 감사해요!

    0 0

진짜 정성 가득한 밥상!
항상 부러운 밥상이에요 ㅎㅎ 예신연꽃님 혼자 드실 때도 항상 든든히 드세요!!

    1 0

넵! 그럴께요.
제 걱정까지 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꿈 꾸세요 ^^

    0 0

앗 ㅋㅋ 오늘은 파전을 부치시려나 하고 궁금했는데
어묵국과 꽃게탕 그리고 생선이었군요
전 생선 먹어본지가 오래입니다ㅜ.ㅜ

    1 0

꽃게가득 해물탕 먹음직스럽네요~야간근무중 괜히 봤네요..ㅋㅋ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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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렇지만 음식이 정갈하고 맛있어 보이네요..생선구이는 울 딸이 참 좋아할 비주얼 인것 같습니다..

    1 0

어제 밤 늦게까지 저녁밥상 글이 안 올라와서 하루 쉬시나 했는데요...
이렇게 맛난 밥상을 두 번 차리셨군요~^^
게다가 생선 가시까지 발라주신다니!!
남편분께서는 전생에 우주를 구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꽃게와 생선 손질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1 0

와... 꾸울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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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참 정갈하게 밥상 차리시는거 같아요! 저 같으면 가끔 손님오거나 할때나 할수 있을법한...! 평시엔 그냥 반찬통째로 밥먹거든요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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