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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이트 정보뒤져보니, 죄다
'안전하지 않습니다. 그냥 여행이면 버스나 열차 이용하세요. 공안 만나면 삥뜯깁니다'
....라는 비추천이 일색이네요. 예 물론 그만큼 위험하니 권유하지 않겠죠.
문제는 사람마다 여행의 목적이 다 다르듯이,
저도 리조트에 편하게 하루종일 수영하고 밥먹고 저녁되면 술마시고...
이런 여행에 흥미가 없습니다...
게다가 여름에 하노이 3일 있어봤더니
이번 겨울 3주에서 ~1달정도 베트남 한번 제대로 돌아다녀봐야 한다는 욕구가 샘솟더군요.
자유여행하면서 경치 좋으면 서서 경치 감상도 하고 , 가고 싶은곳 구애안받고 다닐수도 있고...
그래서 외국인들도 그렇게 생각하나 여러 사이트 검색해보니,
각종 서류 준비하는법부터 이미 자세하게 나올대로 다 나와있는데다 정말 외국인들에겐 대중적인 여행법이기도 하더군요.
뭐 판단은 개인의 몫인데다, 수영장 딸린 호화 빌라 빌려서 매일 먹고자고 하는 여행방법을 비난하고 싶은것도 아니지만,
그렇게 여행한다고 '저 베트남 좀 알아요' 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드네요.
이게 론니플래닛에 나올정도로 개인적인 방법인데, 안전불감증이라는 한국사람들이,
오히려 너무 휴양같은 안전하고 깔끔한 여행만 찾는건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해외 여행다닐때 주로 무엇에 중점을 두시는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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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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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는 전세계 아무 곳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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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발자전거도 위험하죠. 아이들 바퀴밑에 발에 끼일수도 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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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거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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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디서 얼만큼 편하고 값진 휴가를 보냈느냐보단, 현지인들에게 듣는 베트남과 인생살이 한 부분 듣는게 더 값진 일이라 생각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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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는 무이네가개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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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베트남 오토바이 관광 추천하는게, 해변가 도로 달리면서 경치를 보기 위함이 대부분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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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에 걸려서 삥뜯기는거나 오토바이 압수당하는 건 그렇다 쳐도 안전 때문에라도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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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점은 잘 새겨듣도록 하겠습니다. 안그래도 하노이 친구가 있어서 물어보니 다냥과 나짱은 완전히 반은 러시아도시라고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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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고 모험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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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 기후도 있긴하네요. 젖은 노면도 그렇고 여행하기에 그리 좋은 시기는 아닐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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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과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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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인 힐링과 정신적인 힐링이 있다면 어느게 더 일상생활하는데 있어 도움이 될지는 개인차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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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이 이야기해주셨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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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적은 아닐지 모르겠지만, 제가 운이 좋았던건지... 대체로 순박하고 사람에게 있어서 순진함 같은게 느껴지는거 같아서 계획하게 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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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에서 호이안까지 다낭에서 호아푸탄까지 오토바이 타고 가봤는데 괜찮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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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일텐데, 반환은 다른 지역에서 가능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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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해변길 생각보다 좀 위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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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건 예시고 정말 호치민-하노이 루트만 5-6가지가 넘더군요. 베트남가면서 달랏을 생각 안해볼 수는 없으니 루트 수정이야 당연히 하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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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타일도 서양사람에 비해 한국사람은 온실속의 화초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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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정보 찾다가보니 개조한 씨티백으로 속초-블라디보스톡-유럽-호카곶까지 간 분도 블러그도 있더군요. 게다가 이미 많은 한국분들이 한듯 하더군요..저도 고생도 여행의 한부분이라는 말 동감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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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 보장된다면야 구석구석 누비며 다니는 재미도 있지만 베트남에서는 별로 하고 싶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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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베트남보다는...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네팔 이런 곳을 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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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어떤 동남아인이 시티백으로 부산까지 삥 둘러서 여행한다고하면 '안전해요' 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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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니 맘 정하신 것 같은데 질문의 의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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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핑 버스로 종주해도 빡센곳인데 오토바이로 종주라니요?아무리 겨울이라도 해뜨면 더워요 최소 한달은 잡아야 하실텐데 밤에도 운전해야할거고 베트남 지방도로 달려보심 아시겠지만 밤에는 진짜 의험하고 최악입니다 나만 조심한다고 될 문제가 아닙니다 어떤 루트를 선택하건 진짜 고생하실듯하네요 이런것도 도전이나 여행의 묘미라고한다해도 말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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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람마다 다르고 상황 따라 다르기 때문에 뭐라 답은 없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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