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베트남 오토바이 여행할까 하고 알아보니,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겨울에 베트남 오토바이 여행할까 하고 알아보니,
DC코믹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7-08-12 02:26:32 조회: 4,156  /  추천: 7  /  반대: 0  /  댓글: 26 ]

본문

국내 사이트 정보뒤져보니, 죄다 

 

'안전하지 않습니다. 그냥 여행이면 버스나 열차 이용하세요. 공안 만나면 삥뜯깁니다'

 

....라는 비추천이 일색이네요. 예 물론 그만큼 위험하니 권유하지 않겠죠.

 

문제는 사람마다 여행의 목적이 다 다르듯이, 

 

저도 리조트에 편하게 하루종일 수영하고 밥먹고 저녁되면 술마시고...

 

이런 여행에 흥미가 없습니다...

 

게다가 여름에 하노이 3일 있어봤더니 

 

이번 겨울 3주에서 ~1달정도 베트남 한번 제대로 돌아다녀봐야 한다는 욕구가 샘솟더군요.

 

자유여행하면서 경치 좋으면 서서 경치 감상도 하고 , 가고 싶은곳 구애안받고 다닐수도 있고...

 

 

 

그래서 외국인들도 그렇게 생각하나 여러 사이트 검색해보니,

 






뭐 각종 루트부터, 중고 오토바이 구입하는법.. 

 

각종 서류 준비하는법부터 이미 자세하게 나올대로 다 나와있는데다 정말 외국인들에겐 대중적인 여행법이기도 하더군요.

 

뭐 판단은 개인의 몫인데다, 수영장 딸린 호화 빌라 빌려서 매일 먹고자고 하는 여행방법을 비난하고 싶은것도 아니지만,

 

그렇게 여행한다고 '저 베트남 좀 알아요' 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드네요.

 

이게 론니플래닛에 나올정도로 개인적인 방법인데, 안전불감증이라는 한국사람들이, 

 

오히려 너무 휴양같은 안전하고 깔끔한 여행만 찾는건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해외 여행다닐때 주로 무엇에 중점을 두시는 편인가요?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오토바이는 전세계 아무 곳이나
위험합니다

전혀 안 미끄러워 보이는 곳에서
미끄러진 적이 몇 번 있어서요 ㅠㅠ

    2 0

세발자전거도 위험하죠. 아이들 바퀴밑에 발에 끼일수도 있거든요...

    1 0

저는 이런거 좋아해요~
현지와 동떨어진 리조트보다는
현지 삶에서 느낄 수 있는 부분을 더 가까이 느껴본달까..
물론 극히 일부분이겠지만요,

    0 0

저도 어디서 얼만큼 편하고 값진 휴가를 보냈느냐보단, 현지인들에게 듣는 베트남과 인생살이 한 부분 듣는게 더 값진 일이라 생각하거든요.

    0 0

오토바이는 무이네가개꿀!

    0 0

대체로 베트남 오토바이 관광 추천하는게, 해변가 도로 달리면서 경치를 보기 위함이 대부분이더군요.

    0 0

공안에 걸려서 삥뜯기는거나 오토바이 압수당하는 건 그렇다 쳐도 안전 때문에라도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차라리 도시간 이동은 버스, 기차로 하시고 도시 내에서 오토바이를 빌려서 여행하시는 방법도 생각해보세요. 하노이 호찌민 시내에서는 몇 년동안 계속 오토바이 타고 다녀도 크게 위험한 적은 없었는데 외곽 국로 탈 때는 위험한게 바로 느껴져서 다신 국로 이동은 오토바이로 안했었네요.

베트남 지방 국로 다니다보면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한 시체에 거적 덮어놓은 것 자주 볼 수 있을만큼 위험합니다. 아무리 안전운전 한다고 해도 도로에 움푹 패인 곳고 너무 많고 화물차들 진짜 개념없이 밟고 다닙니다. 대리운전 개념도 거의 없어서 술들도 많이들 마시고 차나 오토바이들 타니 아무리 본인이 방어운전 한다해도 주변에서 들이받으면 답 없습니다. 그리고 베트남 외곽도로 밤에 탈 때는 현지인 학생이나 여자애들도 혼자 오토바이 잘 안탑니다. 외국인도 눈에 잘 띄는편이라 범죄대상이 되기 쉽습니다. 실제 운전중 뒤에서 각목으로 가격해서 사망한 사건들도 많고요. 오토바이 운전에 연관된 건 아니지만 엊그제도 하이퐁에서 한국인 한 분 나무에 묶인채 사망한 사건 사건도 있고 하니 좀 조심할 필요는 있는 것 같습니다.

오토바이를 너무 좋아하신다면야 모르겠지만, 저 같으면 위험하고 피곤해서 장거리 오토바이 여행은 안할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정도 많은편이니 차차리 달랏이나 냐짱같은 중소도시에 체류하면서 현지인한테 베트남어도 배우고 마을사람들이랑 술도마시고 그러는 게 베트남 문화 알기엔 더 적합할 듯 합니다. 러시아어 잘 하시는 듯 한데 냐짱에 러시아 사람들 관광 많이가니 거기 러시아어 하는 베트남 사람들이랑 러시아어로 대화하시면 그 사람들이랑도 금방 친해지실 수 있고 좋을 것 같네요..

    17 0

유의점은 잘 새겨듣도록 하겠습니다. 안그래도 하노이 친구가 있어서 물어보니 다냥과 나짱은 완전히 반은 러시아도시라고 하더군요.

    0 0

여행하고 모험은 다릅니다.
잘생각하시길 돈쓰고 개고생만 하는경우가 수두룩한게 타지에서 오토바이 여행입니다.
게다가 스콜과 기후 생각하면 정말 루트는 헬이네요.
차라리 베트남 자연경치때문이라면 달랏같은 휴양림쪽이면 모를까 뭔 해안가만 따라서;;

    2 0

스콜 기후도 있긴하네요. 젖은 노면도 그렇고 여행하기에 그리 좋은 시기는 아닐테니..

    0 0

직업과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현실적인 직장인들은 짧은 휴가기간이기도 하고
일상의 피곤함과 지침으로 인해  편히 쉬는 걸 찾게되고
또 쉬는 거에 익숙치 않아서 사나흘 뒤에는
다시 움직일려고 하고 하하 ...
또 가족여행으로써 단체 여행이기도 하고

전 시간만 된다면 쭉 바이크나 자동차를 이용하여
전세계 돌아다녀보고 싶네요.

    0 0

육체적인 힐링과 정신적인 힐링이 있다면 어느게 더 일상생활하는데 있어 도움이 될지는 개인차 같아요.

    0 0

다른분들이 이야기해주셨지만
ㅡ첨언하자면..

인식의 차이도 있습니다..

백인종과 황인종 외국인은 대하는거 차체가 다릅니다.

우리도 백 / 흑 / 황인 외국인 대하는거 부터가 다르죠(그러면 안되지만... )

특히나 베트남쪽은 제가 겪은 바로는 인식이 한국인에게 우호적인곳은 아닙니다..

    1 0

우호적은 아닐지 모르겠지만, 제가 운이 좋았던건지... 대체로 순박하고 사람에게 있어서 순진함 같은게 느껴지는거 같아서 계획하게 됐어요.

    0 0

다낭에서 호이안까지 다낭에서 호아푸탄까지 오토바이 타고 가봤는데 괜찮았어요

    0 0

렌트일텐데, 반환은 다른 지역에서 가능한가요?

    0 0

저 해변길 생각보다 좀 위험해요..
나짱에 좀 살았었는데..다낭까지 버스타고 가 본 적이 있는데..
버스도 절대 안탑니다..
물론 저 바이크 엄청 좋아합니다
재미는 있을꺼 같은데..가다가 퍼지면 답 없지 않나요?

    0 0

위에건 예시고 정말 호치민-하노이 루트만 5-6가지가 넘더군요. 베트남가면서 달랏을 생각 안해볼 수는 없으니 루트 수정이야 당연히 하는거죠.

    0 0

여행스타일도 서양사람에 비해 한국사람은 온실속의 화초같아요
전 너무 느린 도보, 너무 슝슝 지나가는 오토바이의 중간인 자전거로 여유롭게 다녀보고 싶네요
중국 국경넘어 네팔 인도 파키스탄까지 자전거로 여행하는 책을 읽고 있는데 너무 부럽고 재밌네요..
한결같이 안락하고 평온한 여행은 여행이 아니라고 생각해요..휴양 휴식이지
중간중간 맞딱트리는 험난한 여정과 고생도 여행의 한 부분이죠

    0 0

여러가지 정보 찾다가보니 개조한 씨티백으로 속초-블라디보스톡-유럽-호카곶까지 간 분도 블러그도 있더군요. 게다가 이미 많은 한국분들이 한듯 하더군요..저도 고생도 여행의 한부분이라는 말 동감하네요.

    0 0

안전이 보장된다면야 구석구석 누비며 다니는 재미도 있지만 베트남에서는 별로 하고 싶지 않네요

    1 0

저두요...베트남보다는...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네팔 이런 곳을 하고 싶네요

    0 0

한국에서도 어떤 동남아인이 시티백으로 부산까지 삥 둘러서 여행한다고하면 '안전해요' 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 싶어요..

    0 0

댓글보니 맘 정하신 것 같은데 질문의 의미가...?

    6 0

슬리핑 버스로 종주해도 빡센곳인데 오토바이로 종주라니요?아무리 겨울이라도 해뜨면 더워요 최소 한달은 잡아야 하실텐데 밤에도 운전해야할거고 베트남 지방도로 달려보심 아시겠지만 밤에는 진짜 의험하고 최악입니다 나만 조심한다고 될 문제가 아닙니다 어떤 루트를 선택하건 진짜 고생하실듯하네요 이런것도 도전이나 여행의 묘미라고한다해도 말리고싶네요

ps. 나짱에서 호이안으로 슬리핑 버스 이동중, 외국인 한녀석이 오토바이를 슬리핑 버스에 실고 넘어가긴하던데 오토바이를 짐칸에 구겨넣고 뺀다고 모두들 생쑈를한 기억이있네요

    0 0

뭐 사람마다 다르고 상황 따라 다르기 때문에 뭐라 답은 없을것 같네요.
저는 나중에 통일 되면 우리나라에서 바이크타고 스페인까지 달려보고 싶네요.

    0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