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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가 너무 많으셔서 천원짜리 세다가 하나 더 주시네요.
세는걸 제가 지켜보는데 8개 더라구요.
제가 안봤으면 저도 그냥 지갑에 넣고 왔을거예요.
저거 팔아서 천원 안남을것같은데..
전에 폭염때도 그늘에 누워서 주무시고..
과일 가격 잘 모르지만 다른 리어카보다 싼것같아요
저희동네 야채가게 할머니도 80 넘으셨는데 항상 잔돈을 더주십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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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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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에 300원 엄청 싸네요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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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보다 훨씬 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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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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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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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안타깝고 그러네요. 복숭아 상태도 너무 좋아 보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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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름돈 더 줬다고 슬쩍 2천원을 되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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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그래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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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팔아드리는것밖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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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돈이 없어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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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동넨가요??? 5000원에 사도 저렴한거같은데... 복숭아 너무 먹고싶네여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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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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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네요~다음에는 사실때 천원 더 내시면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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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팔아주시면 돼죠 글을 읽는데 맘이 짠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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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어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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