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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래미랑 밥먹고 놀다 들어왔더니 집앞에 택배아저씨 계시더라구요.
옆집에 맡길려는거 바로 받아 들고 들어왔네요ㅋ
하도 택배를 시키니 저 없음 알아서 옆집에 맡기고 가세요~
딜게 라퓨마 100사이즈로 질렀네요.
작년에 급하게 라퓨마 매장서 구입했던 패딩이 95사이즈인데
딜게에 뜬거 보고 다시 입혀보니 교복 입고선 도저히 무리인듯 싶어 100사이즈로 구입했어요.
쑥쑥 크는 아이 생각도 않고 당연 작년꺼 맞겠지 생각하다
몇개나 있던 패딩 하나도 안 맞아서 급하게 매장서 구입하느라 속 쓰렸는데
올해 정말 착한 가격에 이쁜 패딩 하나 업어가네요^^
그레이 사고 싶었는데 살짝 고민하는 사이 품절되서 블랙으로 샀지만
깔끔하니 참 이쁘네요^^
아직 아이가 오기전이라 모르겠지만 일단 엄청 크네요ㅋㅋㅋ
아들 녀석은 올해 중1이고 175에 78~80 왔다갔다 해요ㅠ 많이 건강한ㅋㅋㅋ
봄부터 여름까지 살만 쪄서 옆으로 퍼졌다가 가을되면 키로 쑥쑥 올라가서 나름 슬림해져요ㅎㅎ
작년에 샀던 95사이즈 패딩은 아빠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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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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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 깔끔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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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스탈은 처음 사봤는데 생각보다 깔끔하니 이쁘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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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애들 발육이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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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애들 발육 엄청나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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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깔끔한게 이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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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깔끔하니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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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그레이색 완젼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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