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구해줘 보시나요 ?
작성일: 2017-09-11 16:11:10 조회: 509 / 추천: 2 / 반대: 0 / 댓글: [ 6 ]
으으으으음음으으으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7-09-11 16:11:10 조회: 509 / 추천: 2 / 반대: 0 / 댓글: [ 6 ]
관련링크
본문
저런 상황이면 혼자라도 탈출하고 말아야지.. 저 광신도들 맘을 돌린다는건 거의 불가능한거 같네요..
몇해전에 j로 시작하는 유명한 사이비집단교주 출생지를 가본적이 있는데 신도증이 없어서 입장은 안시켜줬는데 그 j는 감방에 간지 몇해 됐는데도 그안으로 버스, 승용차, 사람들.. 정말 많은 사람이 들어가더군요..
내려오는 길에 힘겹게 걸어올라가는 임산부를 보면서 아.. 끝은 없겠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몇해전에 j로 시작하는 유명한 사이비집단교주 출생지를 가본적이 있는데 신도증이 없어서 입장은 안시켜줬는데 그 j는 감방에 간지 몇해 됐는데도 그안으로 버스, 승용차, 사람들.. 정말 많은 사람이 들어가더군요..
내려오는 길에 힘겹게 걸어올라가는 임산부를 보면서 아.. 끝은 없겠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
|
|
|
|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
저는 dakaki Masao 교주를 모시는 사람도 봤는 걸요. 부처님께 비는 줄 알았어요... |
|
|
으으으으음음으으으으음님의 댓글 으으으으음음으으으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하기사.. 그런 경우도 있긴 하네요 .. |
 |
제일 무서운 종교가 윗분이 말씀하신 "다깡마시써"입니다. ㅎㅎ |
|
|
으으으으음음으으으으음님의 댓글 으으으으음음으으으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그렇죠 ㅎ |
 |
예전에 여주에서 일한적 있는데 거기 무슨 큰 회관이 있어요. 건물 바로 앞에 흙으로 길도 막아놨는데 항상 대절버스에 꽈꽉채워서 사람들이 오가는걸보며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
|
|
으으으으음음으으으으음님의 댓글 으으으으음음으으으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그런곳은 쉽게 입장도 안시켜주더라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