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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 본인은 국회의원할 깜냥은 되는지 묻고 싶네요.. 자기 아들도 하나 챙기지 못하는 양반이 무슨 국회의원이라고 지랄을 떨고 그러는지.. 정말 철새의 본산인 자위불한당에 가면 다들 저렇게 개쓰레기들이 된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그러면서 입만 열면 국민의 뜻이니 국민의 심판이니 개소리만 하고 말이지요.. 당신들 마음 속에 정말 국민들이 있기나 한건가요?
아차차.. 쓰레기인데 마음이 있을리 없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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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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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게 아니라...새누리당에 손수조가 나와서 당선된 경우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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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역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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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는 소각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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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이 읍읍 해서 그러는듯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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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자식으로 아들을 키웠으면서 무슨 말이 그리도 많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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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는 빨아도 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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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씻고 잠이나 자면 이쁨 받겠지만 계속 떠들면 귀 아플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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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 새끼인데 아들까지 개판인 집구석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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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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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새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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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없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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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무슨 논리인건지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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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개소리 하는거죠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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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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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나 먼저 잘 챙기고 저런 소리 하면 또 다르게 들릴지도 모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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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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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제가 치국평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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