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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동렬 - 평창 정선 영월.. 통합 선거구
이 모 의원.. 이름이 기억 안나네요.. 장에 손가락을 지진다던 그분.. 아직도 안하고 있어요..
공공기관이나 공기업에 자기 보좌진이나 조카 넣어주는게 유행이었나봅니다..
하기는 위에서부터 썩은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그 밑이라고 온전할리가 없었겠지요.. MB도 블랙리스트 나왔고 50억 계좌 송금 기사가 나왔는데 앞으로 하나하나 파헤쳐서 발본색원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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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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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문회에서 지랄지랄하던 사람들 다 어디갔나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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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스스로 닥치고 잠이나 자면서 찍소리도 안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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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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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국회의원들 기쇼해서 처벌 못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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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들이 또 법의 헛점을 잘 알기에 요리조리 빠져서 기소해도 100만원 넘기기가 쉽지 않지요.. 그리고 선거사범이 아닌 경우 100만원 벌금으로는 의원직 뺏기도 아려울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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