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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실건가요?
미혼이라서 결혼하고 애낳고 그 아이가 크고
아직 장장하게 많은 과정이 있지만
만약이라는 가정하에 들어가면
부모의 역할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가정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겠죠.
내 아이가 피칠갑이 된정도로 폭행 피해를 받았는데
현행법은 아무짝에도 소용이 없고 그렇다면
법이 못하는 것을 엄하게 집행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그러면 감빵간다?
예전에 음주운전을 한 대형트럭이 일가족이 탄 승용차를 깔아버린 사건이
있었습니다.
아이 하나와 엄마가 그 자리에서 즉사를 하고 남편만 살았습니다.
형량은 음주감량해서 징역 4년 받았죠.
한 사람 목숨이 2년꼴입니다.
가해자가 6명이라고 가정을 해도 12년...
아니 무기나 사형이라도 뭐 어떤가요?
어차피 사형집행도 안 하는 나라이고
저라면 재판받을때 당당하게 죄 인정하니깐 사형 때려 달라고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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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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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했던사람 1진들 모아서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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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부릅니다. 생활하시는 성님 불러서 해결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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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성님들 그런 일 해주고 나중에 그것으로 협박하면서 금품요구할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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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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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우발적인 사건이 단 한방에 나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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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못하는걸 엄하게 집행한다면 사적재재를 얘기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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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딸아이 초 2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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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샘이 딱히 해줄수 있는 것이 없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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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판례로 이 나라서 피해자는 온전하게 살아가지는 못하는거 같아요. 그렇게 되면 그냥 너 죽고 나 죽고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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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고쳐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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