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7-09-15 22:16:22 조회: 847 / 추천: 0 / 반대: 0 / 댓글: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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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가 과거에 그리했던거..
굳이 주진우기자 아니어도 대강은 알고들 있던 얘긴데
주진우기자 한마디가 이렇게 파급력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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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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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기회주의자 이미지가 강해서 별로 안좋아했는데... 그 내용 듣고 나니 더 싫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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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다시 시작된 마당에 저번 파업 때 구)동료들에게 빅똥을 끼얹은 장본인이니 책임을 피할 수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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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도 딱 2년전 세월호 사건때만해도 세간에 주목받지 못하는 변두리 음모론 기자 취급 받았었죠... 최순실 사태로 빵뜨긴 했지만,주진우 기자와 조선,MBC 보면 참 언론이라는게 두가지 얼굴을 가지고 있다는게 절실히 느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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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로 독립하고 아무런 일거리도 없이 놀고 있을때 아나운서 자리 아니라 뭐라도 일만 있으면 하겠다고 나섰을 상황이었을텐데 말입니다. 지금 MBC가 파업중이고 하니 더 감정이입이 잘 되서 그렇겠지만 더이상 그 회사 직원도 아닌 프리랜서에게 요구하기엔 너무 높은 도덕적 가치가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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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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