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결혼식문화는왜그렇죠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우리나라 결혼식문화는왜그렇죠
 
jmvur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7-09-16 01:18:18 조회: 1,801  /  추천: 3  /  반대: 0  /  댓글: 18 ]

본문

어찌볼줄모르니 가야하고..그럼 대한민국사람 다가겠네

아니 뭐이런 문화가 다있는지

일본은 진짜 친한사람만 것도 20만원정도씩 한다던데 깊은사이만 참석하구요

우리나란 뭐 ..ㅋㅋ 더치페이에 이런문화가 정착했음하는 바람이네요

초대한사람도 오리란기대 안하도 얘기하는거고 오라고하는사람도 고민해야되고 가는사람도 이거 가야하나 말아야하나..머 이런 상황인지 ㅡㅡ

기쁨도 없고 머리만 아픈..
정말 개인주의가 정착했음좋겠어요

다른건다 쓸게없이 개인주의면서 이런건 아직 왜이런지

더치페이에 결혼식도 친한사람만 오고가고 그걸로 끝냈으면 ..

괜히 머 받고 이거 가야하나 머..
정말 저는 제결혼식에 쓸데없는 사람들 특히 보기도 싫은데 억지로 막 내결혼식에 와야하거나..그런게 끔찍히도 싫어요

상부상조 문화면 진짜 어려운사람 식올릴때 경제적으로 부담 나눠가지던가 해야지
이거는 남결혼하는데 어려운사람일지도 모르는가람들을 한푼두푼 뺏어서는 갚으면 다행인제 받고 훽 하는 사람도 있어서
이럴거면 결혼식부조도 없어야죠. 사회생활갓 시작한 사람들 돈모으기 바쁠텐데 자기 결혼한다도 돈 뺏는건 뭔지 ..여튼 잘못된거 같아요
진짜 어려운사람 도와야지 오히려 어려운 사람 등쳐먹는.. ㅡㅡ 돈이 얼마나 무서운건데 쩝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그런데 막상 당사자가 되어보시면..
그동안 냈던 축의금이.... 갑작스럽게 눈앞에 리스트마냥 뜹니다.. ㅎㅎ

쿨하게 내가 낸 축의금들은 굳이 내가 돌려받는거는.. 그냥 준거다.... 하기가 막상쉽지 않죠..

그리고 예식장들도 이런 축의금 문화때문에
싸게 된 곳도 보기드물구요..

결혼이란게 제3자가 볼때와 당사자가 될때 판이하게 다릅니다 ㅠㅠ

    5 0

그니까요 받으면 백퍼 줘야죠 안주는 사람도 많고 그리고 친하지도 않은 사람이라면 이거 반은 뜯어먹히는건데 ..진짜 백퍼 받지않는이상은 잘못된거 같아요 나중엔 서로 부담된다 여길거구요 돌려줄시기가 막상닥치면요 ㅡㅡ 먼저 간사람이 장땡같은 그런 ㅡㅡ

주부 웹사이트가면 경조사 닥쳤다고 죽는소리하던데 지들 경조사때 받은건 생각안하구요 돌려줄시기가 됐으면 줘야지 그돈을 아깝게 여깁디다.. 저럴거면 머하러 부조하나싶어요 관계가 중간에틀어지면 부조 먼저 준사람만 나가리되는거고 ㅎ

    1 0

아깝게 여기고 투덜거리지만 또 받은게 있을 경우 내긴 하잖아요.
그냥 계모임이다 생각하고 여기저기 다녀 둬야 나중에 장례식이나 애들 돌잔치에도 부를 수 있는거고... 하루 이틀 보고 말 사이 아니면 또 투덜거리면서도 가게 되더군요.

    1 0

네..서로 가주고 하면 좋죠 ㅎㅎ저는 안좋은 경험을 너무 크게해서 그런가봐요 ㅎㅎ

    1 0

전 아들놈 결혼할때 친척들 아들놈 제 지인들만 연락하고 경치좋은 펜션 통째로 예약해서 1박2일 결혼파티 열어주려합니다.
축의금은 안받고 그냥 하루종일 가족들과 아들친구들 그리고 지인들과 먹고 즐기는 하루 만들어야죠.

서서히 허례허식 남 보여주기 바쁜 대한민국의 관혼상제 문화도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0

정말요..가식적인 관혼상제 정말 싫으네요 ㅎㅎ외국같은 마인드 가지고 계시네요 상상만해도 좋은 결혼식이 될거 같아요 ㅎ

    0 0

취지는좋은데
친적이나 친구들 1박2일하는거 별로안좋아할수고있어요
펜션이면 멀고 시간도 많이잡아먹어서

    4 0

거기에다가 사돈이 반대할수도 있지요

    0 0

친구가 펜션에서 결혼식 했는데 방 모자라서 인근 펜션까지 급하게 공수했습니다
처음 자고 가겠다고 한 사람들보다 훨씬 많이 남아서 진땀 뻈네요..
갈사람 가고 남을 사람 남고 하다보면 의외로 많이 남습니다.

    2 0

우선 저는 결혼식 자체가 이해가 안 가는데요... 그래도 인간들 관습에 대해 나름대로 분석해본 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친하지않다고 생각하는 지인의 경조사에는 참석하지 않는 용기를 낼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해결이 될 것 같습니다. 생각만 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죠. 본인의 신념을 주변에 꼭 포교하시고 설득하세요.
그리고 꼭 경조사비로 손익을 따지는 것도 이치에 맞지않는 게, 사회생활하면서 다른 방식으로 신세를 질수도 있는거고, 내가 부탁을 들어줄 수도 있는거고... 가깝게 지내는 친척네는 자식이 하나인데 우리집은 다섯일 수도 있는거고, 뭐 그렇습니다. 제 경우의 예를 들면 친구네 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셔서 저는 장례식에 못 갔는데 우리집에서 조부 조모 아버지 순서대로 돌아가실(?) 수도 있는거고요. 세상사가 단순한 듯 복잡합니다. 너무 억울해마시길.

    4 0

네 그렇죠..그런데 그걸로 악감정 가지는 사람도 저는 있더라구요 사실 돈이 문제가 아닌데 저한테 손익 계산으로 따지려고.. 아마 제가 어디에 크게 데여서 그러나봅니다  지 결혼식 무조건 가야하고 갔는데도 지랄하는경우를 겪어서..다들 맞는말씀이에요..댓글 감사합니다

    2 0

지인의 숫자가 남보기에 성공의 척도니까요ㅠ

    3 0

편하게 생각하세요 경조사 외에도 스트레스 받을만한 일은 많습니다

    2 0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경조사 돈 내는 것도 없어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결혼식 안 하고 웨딩사진도 드레스 잠시 대여해서
사진찍어서 웨딩사진하고 혼인신고 하고 사는 부부도
있다고 하는데 저는 이것이 정답이라고 봅니다.
정말 둘이 잘 사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 아닐까요?

    2 0

결혼식은 한가지 좋은점은 친했다고 보여졌던 지인을 계속 이어갈 사람인지 아님 정리해야 할 사람인지 분명하게 선을 그어주는 계기를 명확하게 만들어 주는점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0 0

아직 과도기적 시기라 봐요
전통적 풍습에 서양 결혼양식이 콜라보 됐죠. (돈이 따블..;; 전 한복,폐백 안하려고 했는데 부모님이랑 싸우는거 지쳐서 결국 했습니다)
20년만 지나도 많이 바뀌어 있을듯..돌잔치는 이제 몇년안에 집안행사로 될것 같고 결혼도 뭐 그렇게 가겠죠

    2 0

저는 좀 딴얘기인데 웨딩홀에 보증인원이 너무 짜증나요. 저는 뿌린거 별로없어서 그냥 친한사람만 부르려고하니 보증인원의 절반도 안되서.... 그놈의 보증인원 채우자고 괜히 친하지않은사람까지불러서 메워야하나..란 생각이들더라고요.. ㅠㅠ 성격상 못부르지만.... 하필 내가 밥값비싼데를 계약하는바람에.. 축의금으로도 해결이 안될거같아요. 망했음...ㅠㅠ보증인원좀 없어졌음 좋겠어요

    2 0

그러게요 정말.. ㅠ ㅠ보증인원이 참 문제네요 ㅠ ㅜㅜ저도 그게 너무 짜증나요 ㅠ

    0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