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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심가에 루프탑 이런 걸로 유명한 술집이라 한번 찾아가봤는데
오픈하자마자 갔는데, 손님이 그리 많은 것도 아니고
주문이 밀린 것도 아닌데 음식이 엄청 안나오더군요
그래도 당장 막 배고픈 것도 아니고 해서 그냥 느긋하게 기다렸지요.
1시간 넘어도 안나오고, 기본안주나 주류도 거의 1시간 뒤에나 제공되는 수준
근데 또 다른 테이블도 비슷한 상황이길래 그러려니...
1시간 지나고 하니, 큰소리로 항의하는 손님도 생기고, 확 나가는 손님도 많이 생기고
저도 음식이 너무 안 나오길래 물어보니 주문 안 들어갔다고...
마음속으론 진짜 욕하고 싶었지만, 그냥 나왔습니다.
게다가 나가기 전에 테이블 아래 보니까 바퀴벌레까지 돌아다니고...
무슨 수십년된 비위생적인 음식점도 아니고, 번듯한 번화가에 생긴지 1년 밖에 안된 술집에 바퀴벌레가...
음식은 또 어떻겠냐고 동행자한텐 바퀴벌레 이야기 안하고 그냥 다른거 먹자고 나갔습니다.
와 황금 연휴에 진짜 쓰레기 같은 곳 찾아가서 기분 완전 잡쳤네요. 어후
이런 상태로 어떻게 부산 1번화가에서 1년이나 넘게 버틴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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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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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황당한곳이네요.저였어도 욕하고 나왔을듯하네요. 요새 겉모습만 해놓으면 다될줄알면 큰일이죠. 진짜 대한민국 사람들 눈높이 꽤 높습니다. 저런분은 어디가서 해도 망할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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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황당하고 끔찍한 곳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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