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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말 내뱉는 사람은 어떻게 대처하나요?
 
민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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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10-25 22:03:05 조회: 571  /  추천: 7  /  반대: 0  /  댓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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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알바하면서 불쾌한 말을 들어서
일이 끝나고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중에 모바일로 글씁니다.

현재 타지에서 몇주짜리 단기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철도나 다리 교량 점검하는 일이고
여기 직원들이랑 같이 알바하는 사람과는 문제없이 생활하는데...
여기 일하면서 파견나온 철도안전 관리자가 문제네요.
다른 철도안전 관리자 3, 4명 봤지만 나이대도 50,60대뻘에 대게 언행이 묵직한 편인데...
이번주 제가 접한 철도관리자는 나이가 많아봤자 50대
초반이고 말을 생각없이 내뱉고 무심고 딴지 참견 등을 하더군요. 말과 오지랖이 쓸데없이 많습니다.
어제는 직원들 진행중인 철도길 끝나고 1.2km 다음 현장으로 차타고 이동중 할려고 하는데 자기는 걸어간다고 저랑 다른알바보고 같이 걸어가자고 합니다.
저는 여기 구인한 회사사람들이랑 같이 가고 굳이 철길 옆이라고 걸어갈 생각이 없어서 그냥 무릎이 아파서 그냥 차타고 갈게요라고 말하니까
몇분뒤에 다음 현장에서 무릎 아프면 계속 앉아서 쉬어라며 비꼬는 식으로 말하며 그 다음부턴 기분 나쁘게는 아니지만 마치 명절에 친척들에 취직, 결혼 오지랖 펼치듯이 취직, 결혼 , 부모 뭐하시냐 , 자기 아들 취직어디서 했는데 너도 따라해라 뭐 말이 많더군요.
그때까지는 짜증내지 않고 그냥 답변은 다해주고 네 네 하며 넘어갔는데

오늘은 점심 밥 같이 먹으면서
저포함 다른 한명에게 성씨를 묻는데...
제가 김씨 라고 하고 그쪽에서 " 어디 김씨냐? " 라고 해서 그냥 뻔한 김해김 그대로 말하니깐
"김해김씨는 고추에 점이 있어 "
고 이상한 소릴 하는겁니다.
자넨 거기 점이 있는가하고 묻자
"모르겠는데요. 아마 없을텐데요"
그럼 자네 어머니가 바람 피웠겠네 라며 불쾌한 개소릴 하는겁니다 .
순간 화가났는데
그냥 직원들 3명과 거기회사 높은 회사 어른이 있어서
뭐라 아저씨 개소리하지 말라며 소릴 지를수도 없어서..;;
보통 무슨김 - 김해김 - 삼현파 묻고 김수로왕 항렬
몇대손 묻는게 가장 많이 말하며 일반적이라고 말했는데...
바로 그때 무례한 발언이라고 듣는입장에선 친한사람도 인데 패드립일수도 있다고 기분 나쁘다고 답변을 마지 못한게 후회스럽네요 ;;

이 다음은 매우 유치하게 질문을 하던데
전남광주은 인구 몇명인가 ? 거기 인구 100만명 안되지 ? 광역시 아니지 ? 이러는겁니다.
제가 황당해서 중고등학교에 나온 한국지리 뒷부분에 인구수 통계가 나오는 맞다고

디른 지역 인구수 광역시 될려고 현수막걸고 추친 어찌고 하는데 저는 뭔소리냐고 말했눈데
구글 네이버에 광주인구수 나오는거 찾지는 않고 자기는 80년대 전남 광주 30만명 어찌고 현수막을봤다고 100만명 광역시가 아니라는식으로말하는겁니다.

재밌는건 이 사람은 자기입으로 고향이 전남 함평이라고 말했는데...무슨 마치 서울 사람이 지방사람 무시하듯이 옛날식으로 말하네요.
보통 지방사람들은 애향심을가지기 마련인데
이사람은 저에게 불만인지 아니면 함평은 좋은데 광주가 불만인지 몰라도...

암튼 이것때문에 점심 이후로 상당히 짜증났는데...

일끝나고 같이 총 7명이서 승합차타고가는데
아무래도 사람이 많다보니깐 회사 나이많은분이 덥다고 에어컨 켜라고 하니깐
그 철도 관리자가 하는말이 가관입니다.
전무님은 교도소 못갈것같은데요. 폐쇄공포증 있으세요? 이러는겁니다.
진짜 짜증나는 인간같은데...
이번주 남은 3일이며 다음주 도 계속 봐야해서
이걸 어떻게 단호하게 대처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이걸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알바 다음주도 해야하긴 하지만
저 이상한 아저씨랑은 말도 섞기 싫으며
그냥 담주는 안나오고 싶을정도네요.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무례란 말이 예의가 없다는 뜻인데
무례 없다고 하면 이중부정이 되면서 예의있다는 뜻이 됩니다.

    2 0

애초에 논리로 이길 수 없는 사람을 이기려고 하면 더 힘드실거에요.....
그냥 가장 좋은건 쌩까는건데 그게 불가능하다면 그냥 무조건 단답으로만 대답해서 제 풀이 지쳐 재미없어서 나가떨어지게 해야죠 뭐... ㅠㅠ
나이가 벼슬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더군요.
괜히 반박해봤자;; 얘기가 통해야 대화가 되니 원..

    2 0

반응하지 마세요
뻘소리하면 가끔 극혐이라는 표정 한 번 해주시고...
어차피 끝나면 볼 일 없잖아요?

    3 0

머리 아니 대가리는 장식으로 달고다니는 인간이네요ㅡㅡ

    2 0

고추의 점은 성추행이고  자네 엄마 바람 피웠겠네는 모욕죄 아닌가요
증인들도 있을테니 신고하세요... 전근대적인 미친놈일세

    5 0

저런사람 말이 안통하는 부류 입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말도 잘 받아주지 말고 혼자말 하게 놔두세요..

    2 0

이런 경우는 조용히 녹음을 따신 후
모욕죄로 경찰에 민원 넣으시는게 좋을 듯 해요.
앞에서 지랄해봐야 지 잘난맛에 사는놈이라
공권력의 맛을 보여주는게... -_-+
(근데 저도 법알못이라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정도지 실제론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요 ㅠㅠ)

같이 욕해드릴게요!!!
개xx야!! 어디서 어줍잖은 하급 어그로나 배워와가지고
아랫사람들한테 갑질이냐!!!!

    5 0

답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모바일에 좀 흥분되어서 제목 단어도 이상하게 쓰고 그랬네요.
녹음은 낼 풀로 하긴 할겁니다.
문제는 마주칠때 어떻게 할까인데
그냥 계속 무시만 할수가 없어서 답답하네요.

    0 0

생각없이 툭툭내뱉는 그런인간들....
정말 화나죠
올바른소리로 말한다해도
잘해야 본전...
힘내셔요
녹음 꼭하시구요~

    0 0

인격장애로서 정신과의사의 치료가 필요합니다

고소해봐야 반성 안 할 겁니다

중금속, 유해색소, 철분/칼슘 영양 결핍, 수면 장애 등으로 뇌 상태가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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