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와 마녀의 꽃을 보고 왔어요. 스포약간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메리와 마녀의 꽃을 보고 왔어요. 스포약간
 
angel in 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7-12-17 23:22:17 조회: 577  /  추천: 3  /  반대: 0  /  댓글: 4 ]

본문

0. 내 맘대로 줄거리 : 머리 시뻘건 빨갱이 소오녀. 메아리. 트롤에 약간 찐따끼가 있음. 아싸라서 점심도 혼자 먹음. (내 모습을 봄. 눈물 또로록... 광광 울음. 최루탄 뿌린 줄.) 그러다가 캣맘인지 동네 길고양이 따라가다가 뭘 줏음. 방사능 맞은 양귀비인가? 여튼 이상한 파란 풀때기 같은 거 줏음. 흡입함. 약에 취해서 막 돌아 다님. 허언증. 학력 위조. 사기. 절도. 거기다 남자사람친구한테 지 잘못 덮어 씌움. 트롤 그 자체. 똥 존나 쌈. 남자사람친구 인생 거의 조지게 되자 이제야 양심 풀가동. (부모님이 어디 가신 것 같은데... 미국 가셨나 봄. 풉ㅋ풉ㅋ) 스스로 똥 치우려고 조금 노력함. 근데 알고보니 노력 할 필요 없었음. 위기에는 갑자기 너굴맨 PPAP 추면서 나타나서 도와주고 운빨 혈통빨로 막 어똫게 하다가 해피엔딩. 약은 몸에 헤롭습니다. 약 버리고 회개. 공익광고 엔딩.

1. 지브리를 봐왔고 좋아하신다면 추천. 아니라면 좀...
2. 숨은 그림 찾기처럼 지브리 영화의 요소들이 잔뜩. 이 재미가 상당하지만 참신함은 없다는 단점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
3. 띵작은 아니지만, 걸작과 수작 그 사이 라고 생각.
4. 떠오르는 것들은 탈원전. 핵피아. 후쿠시마. 피폭. 얼굴 없는 현대인.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이거랑 러브레터 사이에 고민했는데 러브레터 봐야겠네요 ㅎ
후기감사합니다

    1 0

저는 정말 재밌게 봤어요.
메아리와 마녀의 꽃도 봐주세요.
저는 나중에 한 번 더 볼거에요.

    0 0

음.. 아이들이랑 보긴 그렇겠군요.

    1 0

아뇨. 아이들이랑 보셔도 무난 하실실 것 같아요.
저는 자막판을 봐서 더빙판은 보지 못했지만...

    0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