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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까페에 있으면서 느끼는건데
 
쩡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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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1-01 19:43:24 조회: 3,257  /  추천: 6  /  반대: 0  /  댓글: 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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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나 혹은 만 5세 이하 아동들과 같이 오는 부모가 있는데

편하자고 핸드폰에 담겨 있는 만화나 게임어플을 주는데 좀 안타깝더라고요

애들이 주의 집중력이나 인내심이 어른에 비해 아주 많이 적어서 금방 까페에 들어와 다른 재밌는 화재로 관심을 돌리려하고

유모차나 아기의자에서 내려와 움직이길 원하는데 핸드폰으로 주의집중 시키는 모습을 보면 안타까워요

수 많은 논문들이 어렸을 때부터 스마트폰이나 만화 영상 등 시청이 뇌발달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고 뉴스를 통해 나오는데

그걸 알면서도 그러는건지 ....

아니면 이 사회가 아동을 어디서 뛰어 놀게하고 부모가 커피 한 잔 마실 여유를 없게 만든 결과물인지
안타깝다는 말 밖에 못하겠네요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그쵸... 최대한 늦게 접하는게 좋은데 말이죠
나중엔 진짜 옆에 끼고 살텐데;;

    2 0

알면서도 어쩔수 없는거에요
뛰어다니면 피해를 주니까요.  가만있으면 왜 보여주겠습니까 ㅋ

    31 0

핵 공감 ㅜㅜ

    0 0

피해를 준다는 생각보다는 우선

아이의 욕구에대해 듣고

왜 이곳에서는 너의 욕구를 들어 줄 수 없는지

만약 이곳에서 부모의 이야기를 듣고 이해 줏다면

그 이후 다른것으로 보상하겠다

만약 부모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행동을 한다면

계속 설득하는게

아동중심이론입니다

아예 방법이 없는게 아니죠

아이도 의사표현을 하지만

왜 자신의 의사가 묵살당하고 정당한 이유를 듣지 못하면 어른 만큼 좌절하고 엇나간다고 하네요

그 묵살 방법이 뽀로로만화 시청이고요

    2 0

말을 할 수 있는 아이라면 욕구가 뭔지 알 수 있겠지만
이제 막 돌지난 아이가 뭘 원하는지는 모든것을 알순 없겠죠?
물론 뭘 원하는지 알고 해줄 순 있겠지만 그러한 방법들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부모들도 지치구요... 카페에 잠깐 쉬러가서 그러는것은 어느정도 괜찮다고 봅니다.
만약 집에서도 하루종일 저러고 있다면 부모들에게 문제가 있겠죠...

    10 0

갓난장이들에게도 보여주면 문제고

그 잠시도 저는 문제라고 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부모가 커피를 마시는 동안 아이들도 무언가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그런게 있으면 좋겠지만 쉽지는 않겠죠.

    1 0

내가 어렸을때도 말안들었는데
저렇게 말한다고 얘기가 통하면 애인가요 ㅎㅎ

    2 0

웃긴 것은 요즘 부모님들...
여유로운 시간을 줘도 그 시간을 즐기지 못한다는 것...
대부분 스마트폰으로 때우는 분들도 많다는 것...

    1 0

저도 제 남자 조카 1~2살 못뛰어다닐때.. 다른 영상보여주는 아이키우는 부모님 보면서 글쓴분 같은 생각했는데..
조카가 3~4살 되면서 그런 생각이 참 부끄러운 생각이였구나란걸..조카를 돌봐주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11 0

미혼이시죠...?

    31 0

기혼이면 어떻고 미혼이면 어떨까요

    2 0

ㅎㅎ꼭 말씀하신대로 키우시길

    14 0

넵 그래서 아동학 심리학 둘다 하고 있습니다

    1 0

수십분동안 애들이 조용한 카페에서 버틸 방법이 없죠
사람들 많은 곳이니 떠들면 피해준다. 여기서 조용히 있어주면 놀이터에서 놀게 해준다.
이런소리 안통해요. 그냥 한창 자기가 하고 싶은 재미있는걸 본다든지 뛰어논다든지 하죠
그걸 자제시키기란 쉬운게 아니예요

    7 0

공감합니다

    1 0

육아 안해보신거 아닙니까??ㅎㅎ

    20 0

그 소리 얼마전에도

얼집 교사 고모 한테 비슷하게 들었죠

이론과 현실은 다르다

그 이야기를 듣고 아이가 기질이 다 다르고 상황이 시시 때때로 변하고 부모의 가치관이 다르니

현실이 다를 수는 있지만

내 아이의 기질은 부모가 파악이 되겠죠?

요즘은 아동상담 전문가도 꽤 많아져서

전문가 도움 받는 시대죠 ㄷㄷ

요리 안해봤다고

음식을 평가못하는건 아니죠ㄷㄷ

    2 0

대부분 애기들이 그렇게 이성적이질 않잖아요 ㅎㅎ 전에 어떤 예능에서 애기들한테 과자를 한개 주면서 잠깐 나갔다 올테니 그사이 기다리면 과자를 더 많이 주겠다고 했는데, 애들 대부분이 그냥 먹어버리더라구요 ㅎㅎ
제 주변에도 애기 태어나면 교육상 안좋으니 집에 tv도 없애버리겠다고 한 사람도 있는데 나중에 보니 tv랑 컴으로 뽀로로 보여주고 있더라구요 ㅋㅋ 저도 조카 보다보면 육아는 생각처럼 되지 않는것 같아요

    3 0

그래서 취미로 아동상담 아동발달 이런거 배우고 있어요 ㅋㅋ

이론은 수 십가지 아이의 기질도 수십가지 ㅎ

    1 0

덕분에 애들 초등 들어가기전까지, 외식이니 까페니 꿈도 못꾸고 살았었네요
알고보면 엄마들도 불쌍해요 ㅠ,ㅠ

    4 0

그렇죠 부모가 되면 포기해야되는 현실...

    1 0

말이 안통하는 애기들 같은 경우에는 어쩔 수 없다고봐요ㅠㅠ
안좋다는거 알지만 남들에게 피해를 줄 수는 없으니까요

    8 0

기질이 까다로운 아이라면 지금 당장은 어렵지만

부모도 노력해야죠

뭐 부모 닮은거니 우리애는 왜이래 할 수도 없고요 ㅎ

    2 0

자녀의 모든 기질이 부모를 닮았다는 뜻인가요? 그렇지 않아요~

    0 0

부모의 유전이죠

    2 0

유전자는 부모로부터 물려 받는 게 맞아요.
그런데 유전학적으로 볼 때,
가지고 있는 모든 유전자가 발현되는 게 아니랍니다~
즉 부모에게서 발현되어 있지 않은 유전자가
자식한테서 발현되는 것도 많아요~
이런 것도 닮았다고 표현하시는 건가요?

    2 0

그럼 부모에겐 발현되지 않은 유전자는 부모의 유전자가 아니라는 뜻인가요?

아이가 부모에게 물려받은건데요?!

그럼 자식이 얻은 유전 형질 중부 모의 발현 되지 않은 유전자가 도드라지게 나온다면 부모가 아닌 제 3의 다른 DNA 인가요?

결국 유전적으로 부모를 닮은건데요 단지

그 태어날 때 부터 보이는 기질이 부모랑 다를 수 있지만요

    2 0

이론과 현실은 다릅니다
안키워보고 말하신거면 정말 의미없는 글인듯..

    20 0

의미 없다고 하실 수도 있죠

하지만 이런 의견도 있는거죠

모든게 하나의 진리로 만 통할까요? ㅎㅎ

프랑스식 육아

이스라엘식 육아

둘 중 뭐가 옳을까요? ㅎ

    2 0

현실은 다르죠 ㅎㅎ

    9 0

부모마다 다르고

기질이 차분하고 조용한 아이

기질이 활달하고 외향적인 아이



다를 수 있죠

    1 0

아동하과 심리학을 하신다고 하셨는데...아이를 생각하는 마음도 좋지만 부모님들이 왜 그렇게 하시는건지 먼저 공감을 하셔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책에서 배우는것과 실제 괴리는 상당하니까요... 보통 환아를 케어하는 부모님들은 어지간한 의사들보다 병에 대해 더 많이 공부하고 익히고 약에 대하 공부하고 합니다. 차에 논문수준의 자료를 싣고 다닐정도 입니다. 왜냐...그 방면에 최고가 되지 않으면 우리 아이를 지킬수 없거등요. 글쓴님께서는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보는게 안타깝다 답답하다보다는 왜 그럴수밖에 없을까에 대해 먼저 공감하시는게 공부하시는 입장에서 가장 먼저 해야할 걸음마가 아닌가 싶습니다. 심리학 아동학을 공부하신다는 분이 이런 게시판에 이러이러해서 안타깝다라는 말씀을 남기시는게 저로서는 공감하지 참 어렵습니다.

    15 0

안타까운걸 안타깝다고 하죠

부모들입장에서

잠시 쉬러 들어온 카페마저

쉴 수 없는 그 현실에 대해 저도 슬프죠

하지만 스마트폰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거죠

본문 아래도 써 놨지만 부모도 쉬고 아동도 뛰어노는 그런게 없나 아쉬울 따름이죠 ㅎ

    3 0

취미로나 관심이 있으셔서 공부를 하셔도 업으로는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9 0

제 업은 따로 있는데요

취미가 업이 될수는 없죠 ㅎ

    1 0

원래 결혼하기전 대부분이 원문작성자께서 하신 생각이랑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결혼합니다.
근데 결혼하고 애낳으면 그렇게 하기 힘들어요.
그분들은 현실이고 님께서 작성하신글은 그냥 글쓰신대로 논문에 빗댄 이론에 불과한겁니다.
애한테 스마트폰 보여주고 싶은 부모는 거의 없을겁니다.
지금 글쓰신분은 자칫 대부분의 부모들을 바보로 만들수 있는 위험한 글이네요.

    15 0

저는 그냥 제가 배우고

보고

느낀걸 말할뿐인데요

바보라고 쓴것 처럼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1 0

추가로 현실을 말씀드리자면 애들이 스마트폰을 못보게 만드는 방법은
부모가 스마트폰 자체를 안쓰고 애들한테 스마트폰이란 존재를 모르게 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현재 애들앞에서 스마트폰 일체 쓰지 않고 계시고 나중에 부모가 되셔서
스마트폰 안쓰신다고 각오하고 행동하실수 있다면 인정해드리겠습니다.

    1 0

아예 그런것에 차단 시키는것도 나쁘다고 배웠어요

그런데

카페만 오면 식당만 가면 핸드폰이 자동으로 아동 손에 쥐어지는게 안타 깝다거에요 ㅎ

    1 0

카페나 식당에 가서 아이들을 조곤조곤 설득해가며 이해시키는게 쉽진 않겠죠?^^
대부분 부모들이 카페나 식당에 간다는건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이나 즐기러 가는건데 거기서까지 애들을 설득시키는거 자체가 힘든거에요.
안타까우신 마음 이해하지만 이게 현실입니다^^

    3 0

현실이죠 안타깝죠 ㅜㅜ

    1 0

본인 댓글 다시한번 돌아보셨으면 합니다.

제가 읽기론
아이도 키워본적 없으신 분이

1. 자녀에게 핸드폰 보여주는 부모는
육아에 노오력도 안하는 부모다라고
말씀하시는걸로 느껴지는데요.

2. 게다가 별난 아이는 부모 기질까지 운운하시며
자기 아이 기질 파악도 못하는 부모로 만드시기까지 하시구요.

솔직히 오지랖이 심하신거 같아요.
댓글 읽으면 읽을수록 무슨 말씀 하고싶으신지도 모르겠구요.

    29 0

노오력이라는 표현한적 없고요

그게 잘못된 방법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배웠고요

그걸 하고 있는게 안타깝다는거죠

기질은 아이의 기질만 말하는거고요

오지랖이 넓어도 이야기하면 안되나요 ㅜㅜ

글을 못써서 전달력이 떨어져죄송합니다

    1 0

기질이 까다로운 아이라면 지금 당장은 어렵지만
부모도 노력해야죠
뭐 부모 닮은거니 우리애는 왜이래 할 수도 없고요 ㅎ

본인이 쓰신 댓글 입니다.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5 0

아이의 천부적 기질은 부모의 유전으로 나오는거지 부모의 기질을 닮는게 아니에요;;;

    2 0

다들 알면서도 하는거죠.
본인 가진시간을 100이라고 치면 그 100을 다 투자해야 애 그렇게 키울 수 있를까요? 밥먹고 씻고 화장실가는 시간도 빼서요.
돈 많은 갑부집이야 육아보모두고 번갈아가먄서하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다들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하는 겁니다. 육아가 그리 녹록한게 아니에요

    4 0

그러니 안타깝죠

알면서도 하는 그 현실

    1 0

육아를 해본 분과 안해본 분의 차이 같아요.. 저도 아이 키우기 전엔 절대 몰랐으니까요..

 4ㅡ5살만 되도 그림도 그리고 책도보고 좀 낫지만 그 이하 아이들은 통제? 이론일 뿐이져..
 그래서 어린아가들과 외출은 힘들어요.. 되도록 안하지만 어쩔 수 없이 외출 해야할 경우는 폰이라도 쥐어줘야 피해를 안주니 나쁜거 알면서도 하는거죠..

나중에 아이 키우시면 조금은 이해하실 수 있을듯..

    4 0

스마트폰 없이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곳이 없을까요?  무조건 노키즈존 그것도 슬픕니다 ㅜㅜ

    1 0

그래서 아이있는 엄마들끼리는 키즈까페로 가죠 ㅎㅎ
 저는 아이 키우면서도 노키즈존 찬성해요^^; 아이들 키즈까페 가듯 어른들만의 공간도 필요하다고 보기에.. 저 조차도 아이들 두고 외출할땐 아이 없는 곳 가고플때가 있거든요~

옛날엔 애들이니까~ 하고 봐주던것도 이젠 좀 각박해졌달까..

 애들 좀 풀어놓으면 애들 관리 안하는 맘충? 이라고 하고.. 피해줄까 폰 쥐어주면 좋지도 않은거 준다고 욕하고..

그냥 요샌 그런세상이에요~

말씀하신 만5세 이하 아이들 키우고있어서 그런지 괜히 말이 많았네요ㅎㅎ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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