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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에 대한 생각
인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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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1-03 10:06:34 조회: 736  /  추천: 5  /  반대: 0  /  댓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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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이모, 저의 공통점은

맨날 입버릇처럼 나이들면 시골에서 살고 싶다.

 

이모와 저의 공통점은 빨빨 돌아다니며 국내,국외 여행하는걸 엄청나게 좋아하고

엄마도,, 이모와 저만큼은 아니어도 여행하고 드라이브하는거 좋아하고

 

시에서 빈집을 알선해주잖아요

바다와 산이 있는 곳에 빈집을 분양받아서 개,보수를 하고

 

텃밭도 가꾸고, 산에서 약초도 캐먹고, 바다에 나가 조개도 캐고

저녁에는 다같이 모여 바베큐도 해먹고

지금은 차를 처분했지만 차도 구입해서 셋이서 여행도 많이많이 다니고

 

이런 이야기했더니 엄마가 너무 좋아하고 눈이 반짝반짝 거려요

 

전 결혼은 안할거라서요..

근데 한동네에 엄마집 내집 이모집 이렇게 하고 싶은데 그건 어렵겠죠?

엄마랑 나는 한집에서 사는게 맞는걸까요

같이 한동네에 모여 살아도 각자의 공간은 가지고 싶은뎅...​

 

물론 몇 십년후에 일이지만,,,,,가닥을 잡고 미리미리 준비하면 좋을거 같아서요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저도 나중에 나이들면 시골살고싶은데 너무 빡셀꺼같기도하고 ㅎㅎ

    1 0

어느 지역에선 3개월 정도 살아보는 프로그램 있는데 체험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1 0

빈집 임대는 귀농인에 한해서이니 꼭 농사를 해야 한다는 전제 조건이 붙는거 같아요. 앞으로도 '내가 행복하고 좋으면 그만이지' 라는 인식이 널리 퍼졌으면 좋겠네요.

    3 0

건강보험료 집있으면 많이 나오지않나요

    1 0

저는 시골은 살기 그런 게 노후에 병원 때문에요ㅠ
도시에 종합병원들이 있으니...

    3 0

저희 아버지가  평생 하시는 말 이네요 ㅎㅎ

    1 0

부모님이 밭에서 소규모로 농사지으시는데 그냥 헬입니다...
가끔식 도와드리는데 겨울이면야 시즌오프인데 주로 일해야 될 시기가 더울때라 더 힘든거같아요.
그리고 솔직히 귀농쪽은 결국 돈 문제 인거 같아요. 힘듬과 어려움을 거의 돈으로 메우고
취미정도로 조금조금씩 하지않으면 몸 버리고 얻는건 고생뿐..

    1 0

저는 양가모두 집이 시골이라 시골생활을 해봐서 나중에 해도 괜찮겠다 싶은데
요즘은 태어날때부터 아파트에서 살았던 분들은 시골생활이 힘드실듯요.

    2 0

그렇게 낭만적이지만은 않을걸요 시골에서 살아보셨다면 모를까 22
벌레도 많고.. 멧돼지도 가끔은 내려오고... 지네도 있고...
일단 편의시설 전무하고... 병원 멀고..약국도 근처에없고...
수도나 보일러가 잘 되어있는경우도 있지만 잘 안되어 있는 경우에..
도시가스 없으면 불편하구요
동네 어르신들한테 일일이 인사다녀야하고 도시처럼 데면데면 살면 욕해요 ㅋㅋ
아마 젊다는 이유로 동네 마을회관 불려가서 일 많이 해야할겁니다
여기저기 이것 좀 해달라는 어르신 넘칠듯요
그래서 돈 좀 있는 사람들은 전원주택이나 별장처럼 대도시인근에 있는 한적한 동네에 가서 사나봅니다..ㅠ

    2 0

전 여행을 좋아해서 인천, 공항 근처에 삽니다. 쭉 인천에 살려고요.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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