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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똥 군기 같은거, 나이로 우선순위 하는거 참 지루하다 생각하지만...
김보름이 노선영보단 4-5살 어리던데....
국대를 나갔어도 올림픽을 한번 더 나갔을텐데, 지금 빙상 관계자가 이야기 하는거보니
뒤로 빠지는 선수의 체력이 다하는건 원래 그런거고 그 패턴에 맞춰 공기저항을 위해 다른 두명이 맞춰주는게
원래 맞는거라고 하더군요.
대놓고 모멸감을 주려는 작정인거 같다고.
어쩌면 노선영이 벤치에 앉아서 허탈해 하던 모습이 '나 때문에 성적이 좋지 않았구나'라는 자책감이 아니라,
대화 한번 못해보며 사이도 안좋은데 4살이나 어린 애들에게 대놓고 모멸감을 당한 거 아닐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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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정말 1도 믿지 않았는데 역시나네요. 대국민 사기극으로 김보름 정점에 치닫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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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스브스에서 독점 인터뷰 내용이었네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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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터트려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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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여타하면 선수생활 끝날수도 있으니까, 그냥 잘못한척 해. 울면 더 좋아' 라고 주문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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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감독이랑 선수 두 명은 올림픽에서 안 보였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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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노선영이 피한거 같지만, 그 어떤 사전 조율도,협의도 없었고, 경기 이후로도 대화조차 없었던거 같네요. 어차피 노선영도 지난 소치 올림픽 이후로 은퇴하려다가 결국은 또 이용당한거라던데..참 불쌍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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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르븐자슥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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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참에 빙상연맹 싹 좀 갈았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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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영선수 앉아있는데 살짝 내려보고 지나가는거, 카메라 진짜 잘잡았더군요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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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하는 놈들은 지들은 잘하고 있다고만 생각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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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홈페이지 마비 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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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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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영 선수 올림픽 4번째 출전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