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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기사나왔네요
 
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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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2-26 20:20:13 조회: 2,772  /  추천: 22  /  반대: 0  /  댓글: 17 ]

본문

http://v.media.daum.net/v/20180226173606826?f=m&from=mtop

기사내용 요약
1. 연맹에서 밀어주는 선수의 입상을 위해 다른선수들에게 희생을 강요한다.
2. 이를 거부하면 국대선발, 훈련 등에 불이익이 있다. 설혹 뽑혀도 후보로 경기에 출전시키지 않기도 하는 것 같다.
3. 전모 교수의 입김이 상당하다. 라인을 타면 국가대표 선발, 특별 훈련, 금메달, 실업팀, 스폰서까지 풀 패키지로 제공된다.

익명의 인터뷰에 불과해 단언할 순 없지만
빙상연맹의 과거 행적과 최근의 논란에 비추어 봤을 때
개인적으로 상당히 신빙성 있다고 봅니다.

기사가 좀 긴데 이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더라구요

「A씨는 “일생에 한 번일지도 모르는 올림픽인데 왜 어린 선수들이 그런 희생을 해야 하나요? 선수마다 전성기는 다 달라요. 몸 상태에 따라 20대 초반에 전성기가 올 수도 있고 이승훈 같은 경우에는 30대이지만 앞으로도 계속 잘 탈 수 있는 거예요. 어린 선수에게 일방적으로 팀을 위한 희생을 강요하는 건 더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했다.」

추천 2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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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0

오직 메달따기위해 그리고 자기들 이익을위한단체같네요 선수를 마치 자기들 도구 정도로 생각하는거 같아요 쓰고 맘에 안들면 바꾸고 버리고

    7 0

이번에 팀추월 후보선수.... 결국 뛰어보지 못 했지요... 이승훈 선수는 한번 더 나오리라 생각되고 그러면 또 같은 상황이 반복 될 것 같아요.

    8 0

네 인터뷰한 사람도 그점을 지적하더라구요.

「선수 부모들은 이번 평창올림픽에서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팀 추월 후보였던 주형준(27·동두천시청)이 단 한 경기도 나가지 못한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라고 입을 모았다. B씨는 “한 국제대회 매스스타트 경기를 앞두고 주형준이 이승훈의 탱크가 되는 것을 거부해 전명규 교수 눈 밖에 났다는 소문이 돌았어요. 이번 팀 추월에 나가지 못한 것도 괘씸죄일거예요”라고 전했다.

B씨도 “팀 추월 유력한 우승후보였던 네덜란드가 준결승전에서 떨어졌어요. 노르웨이가 올림픽 신기록으로 네덜란드를 이겼고요. 이미 결승에 진출했던 우리 팀은 지더라도 은메달이 확보된 상황이었잖아요. 준준결승부터 한 번도 쉬지 않은 이승훈, 김민석, 정재원 중에 특히 정재원의 체력은 떨어질 대로 떨어져 있었어요. 대신 주형준을 투입했더라면 금메달을 땄을지도 몰라요. 빙상판 아는 사람들한테 물어보세요. 다들 이상하다고 하죠”고 말했다.」

    5 0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226173604823?f=m&rcmd=rs

감독의 반박기사도 나왔네요

    1 0

본인도 한체대에서 따로 훈련하는게 편하다고 인정한부분이 있는데 참 어처구니없네요

    3 0

저도 그 기사보고있었네요

팀플레이다 작전이다 전부 허울뿐인거죠

애초에 메달가능성이 높은선수에게 도움을 줄 바람막이를

추천으로 뽑는거잖아요

그나마 다행인건 밀어주는만큼 그 댓가에 부응했다는 점이죠

밀어줬는데도 메달 못 땄으면 더 억울했을거같아요

    6 0

팀추월에서 이승훈 덕분에 메달을 땄으니 매스스타트에서 그정도 해줄 수 있지 않냐는 말도 많던데... 너무 황당해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5 0

체육계 적폐가 하루 이틀 일이 아니죠. 내 라인에서 메달가능성이 높은 사람 몰빵해주기는 예전부터 말 많았죠

    4 0

더 소름돋는건 이승훈보다 잘 했으면..
금메달 딸 실력이 되었다면 이승훈이 백업해줄거 아니냐는 덧글이 더 소름이요
애초에 논점을 벗어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더군요.

어떤 한 사람이나 단체에 의해 선수 생활의 전반부터 후반까지 좌지우지 된다는게 얼마나 무서운데..

빙신연맹도 조사해서 싹 한번 물갈이를 해야 합니다. 진짜 그냥 히딩크 감독처럼 아예 외국인으로 싹 바꿨으면 좋겠네요

    7 0

선수들을 위해야 할 단체들이 선수 위에 군림하여 이득만 취하려고 하니 참... 여러모로 안타깝네요.

    1 0

빅토르안이 러시아갈만 하죵ㅠㅠ

    2 0

글쎄요 빙신연맹이 잘못한건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국적까지 갈아탄 외국인에게 동정심은 과하지 않나 싶습니다..

    0 0

' 라인을 타면 국가대표 선발, 특별 훈련, 금메달, 실업팀, 스폰서까지 풀 패키지로 제공된다.'
이미 곳곳에 저런 과정을 걸친 거시기들이 암약, 포진해 있기 때문에 순식간에 싹쓸이를 해서 쓸어버리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지금 바로 시작해야합니다, 늦기전에...

    3 0

양궁처럼 모든 체육관련 된 것이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일단 동계관련 종목은 이번에 올림픽이 끝났으니 정말 좋은 시점인 거 같고요.

    2 0

크라머도 페이스메이커로 나왔다고 쉴드치는 사람도 있던데 그런 사람들은 정상에 있는 선수의 자리보존을 위해 어린 선수들이 희생되는것과 정상에 있는 선수가 어린선수를 위해 희생하는것과 같다고 보는 건지 이해할 수가 없어요

    6 0

메달이라는 것은 지금의 빙상연맹을 존속시키는 가장 강한 무기.
이러니 저러니 구설수가 있어도 메달로 방어하니....
더욱 더 메달에 집착하고 희생되는 선수들은 쌓여가고.
희생되다 전성기 놓치고 의욕 부진으로 그만두는 선수들도 수두룩 빽빽 할 듯;;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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