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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상사 미투운동에 대한 막말 어이없어요..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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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2-28 00:13:55 조회: 1,876  /  추천: 36  /  반대: 0  /  댓글: 22 ]

본문

 

 

회사상사를 ㄱㅆㄴ 이라고 표현할게요

 

ㄱㅆㄴ이 사무실 다른 남자직원한테 그러더군요

 

 

 

"요즘 미투 운동 그거때문에 난리야 티비 보기도 싫어"

 

"원래 다 관행아닌가? 좋다고 놀아놓고 뒤늦게 기분나쁘니까 저러고 앉아있잖아?"

 

"여자가 먼저 들이대거나 꼬리친거아냐?"

 

"이젠 일 열심히 하는 여직원 예뻐하지도 못하겠네"

 

 

 

사무실에 여직원 한둘아닌데 ㄱㅆㄴ이 저런말을 하더라고요

 

 

짬좀 되는 40대 초반 여자선배가

 

그나마 그 분이 "그런말씀하지말라고 그런 말도 성희롱일수도 있다 "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썡까고 끝까지 저딴소리하더라고요

 

 

ㄱㅆㄴ은 50대 중반 노친네인데 

 

평소엔 딸바보에요 개극혐.... 

 

자기 딸이 성추행당해도 니가 꼬신거 아니냐고 할껀지.. 

 

 

참나... 

 

미투운동하시는 분들 진짜 

 

말하기도 치욕스러운거 밖으로 꺼내는 용기있는 사람들인데...

 

먼저 꼬셨다니 즐겼다느니 어이없어요 

 

 

 

 


추천 36 반대 0

댓글목록

참... 할말은 많은데 하고 싶지 않네요. 괜히 제 손과 입만 더러워지니까...
안타까운 사람이네요.

    6 0

순간 화가 치솟아서 사무실 밖에 나가있었어요 ㅜㅜ

    1 0

진짜 극혐이네요....

    3 0

진짜 더러워요... 안 드러나서 그렇지 지금까지 뭔 짓을 해왔길래 저런생각을 할까요

    1 0

우애앵..딸도있다는 양반이..

    3 0

있는놈(?)들이 더 한다는...

    2 0

에휴... 말을 말아야겠군요...정말...

    2 0

섬범죄 피해자 행실을 탓하는게 전형적인 가해자 감싸기죠
딸바보 부장님이 맘에드는 여자 다리거는게 최고라 그래서 벙쪘던..

    5 0

그런 수많은 또라이들 땜에 두려워 여태 말 못한 여성들이 많은 거죠.

    4 0

아 냄새나...

    1 0

미투 운동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익명속에 숨어서 거짓을 퍼트리지 않을까 걱정은됩니다.
특히 탁수정이 미투 운동가라고 나오는 jtbc를 보니 더 걱정이됩니다.

    4 0

무분별한 미투운동으로인한 피해가 우려된다던지
이 떄다 싶어서 설치는 일부 나쁜친구들이 꼴 보기 싫다는건 이해됩니다만
위에 그 ㄱㅆㄴ도 말하는거보니 그런자리 있었으면 지금 주인공이 됐겠네요

    3 0

저런 사람들이 후에
어르신이 아니라
노인네가 되는거죠
저도 화나내요

    1 0

그 개xx진짜...... 어휴 얼굴보고 근무하기 싫으실듯 ㅠ

    1 0

지 딸이 당해도 똑같이 씨부릴까 궁금해지네요 ㅋㅋ

    2 0

딸있다는 사람이 저런말을 하다니
거짓폭로 때문에 조심해야되지만 저건아니죠.
 즐기긴 뭘즐겨 ㅡㅡ

    1 0

딸바보에서 딸자를 빼야할듯....
근냥 바보 등신인듯....

    1 0

상당히 위험한 발언이네요...

    1 0

답 안나오는 사람이군요.

    1 0

자기가 한 짓이 들어날까봐 미투 운동을 막으려는 자들이 있어요

    1 0

오늘 한번 더 다짐을 합니다.
"나는 저런 혐오스런 꼰대가 되지 말자."

    1 0

노답이네요...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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