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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78237
저도 한경오는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
여기저기 서핑하고 돌아다니다가 눈에 띄는 괜찮은 기사가 있길래
한번쯤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어서 퍼왔네요.
저도 솔직히 철없는 20대 시절을 보내왔고,
주변 친구들중에서 누군가 '야 나이트가서 웨이터 뒷돈주면...' 혹은
'야 누구 몸매 죽이지 않냐..' 라는 말 심심치 않게 들어봤습니다. 그 옛날엔
그게 잘못이라 생각도 안했구요. 그런 인식속에
적든 크든 성폭력에 의한 모든 피해자중 경찰에 도움을 요청한 사례는 1.1%라고 합니다.
(기준의 모호성과 이 부분에 대한 논란 부분은 있지만 일단 차지해두세요)
그리고 그 중에 흔히 말하는 꽃뱀인 허위 신고의 경우는 전세계가 2-4%라고 하네요.
한국여자가 이 부분에 있어서 특히나 더 악랄하리라 생각하지도 않구요.
저도 오늘 이 기사를 접하기 전까지는 '그래..꽃뱀으로 미투 악용하는애들 문제 때문에 안돼'
혹은 "허위 신고에 대한 법안부터 마련하고 잘못된거 고쳐야지' 생각이었습니다.
당연히 피해자 허위 신고로 거짓 가해자가 생기는건 잘못된거지만, 그걸 일반론으로 이야기 할건
아닌 부분 같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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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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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제가 실수를 하는것보다는 오해로 인해 피해를 볼 여지가 더 크기때문에 별로 지지하고 싶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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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건 상대가 이성이라면 적어도 상대의 의사를 존중했냐의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지극히 정상적이라면 문제될건 없는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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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이든 이성이든 상대를 존중은 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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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추행이라도 피해자가 고통받는 시간+법적 처벌로 내리는 형량을 더해서 그 기간만큼은 화학적 거세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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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이라면 걱정 할 필요가 없는데 미투운동의 핵심을 오해하시는 분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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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전세계적으로도 적지 않은 움직임을 가져오고 있죠. 얼마전에는 프랑스에서 길거리 지나가는 여성에게 추파나 휘파람도 성추행으로 법적 처벌이 가능한 법안 통과 시켰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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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레님이 핵심을 가장 잘 이해하고 계시는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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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남자들 잘못인가요. 남자들은 성범죄 관련 기사가 나오면 항상 공감하고 함께 화도 내면서 성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덕분에 성범죄 관런 인식이 지금에까지 처럼 많이 향상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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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읽어보시긴 한건지요. 저도 그 누구를 강간하거나 추행해본적 없습니다. 근데도 사회 통념상 불과 몇년전만해도 여자에게 순결을 강요하던 사회니, 그로인해 추행을 당하거나 폭행을 당해도 경찰에 신고도 못하고 혼자 정신치료받고 고통 받는 여성들수가 꽃뱀으로 인해 희생당한 남자들 수보다는 훨씬 많다고 봅니다.꽃뱀으로 피해보는 남성의 입장에 침묵하자는 소리가 아니라, 우선은 먼저해결해야 하는 공통의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이 문제를 집단간에 양보하고 이기심 부리는 문제라고 보는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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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읽은건줄 알고 몇번을 다시 읽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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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해님의 결론으로 가는 도입과정은 제 주장과 공통된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문제를 바라보고 결론을 내는게 상반된거 같네요. 처음에 '그냥 생각해볼 문제다' 라고 끝맺음하려고 했는데, 자꾸 반박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사족을 붙이다보니 제 주장하는게 계속 섞여들어가네요. 아무튼 깨끗해님 주장하는바도 알겠습니다. 그냥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네요. '이게 안 이뤄졌으니 난 미투 반대할래'의 입장은 아니실거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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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에 호식이때도 꽃뱀으로 엄청 몰아가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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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저는 0%가 아니라면 의미가 없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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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장치가 필요 없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먼저 중점으로 봐야될게 무엇인지 생각해봐야 한다는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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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통계랑 이번 미투운동에서의 통계랑은 별개로 쳐야하는게 이번엔 대부분 유명인들이 타겟이라는 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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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권력형 추행 문제는 가장 어두웠던 부분이기에 먼저 걷히고 있다고 봅니다. 그 이후에도 계속 퍼질거구요.일단 일반인들과는 상관 없는 권력형 추행은 차지하고 전체적으로 생각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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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애초에 권력형 추행을 제외한 나머지 미투운동은 꽃뱀이라고 생각자체를 거의 안 하지않나요?? 또한 제가 봤을때는 오히려 무고로 인한 피해자가 더 안타까운데요. 가해자들 특징이 이거죠 피해자들한테 사과를 하고 처벌을 받으면 끝인줄 아는데 그 피해자들은 이미 삶에 피해를 입었고 그걸 다시 되돌리기엔 너무 힘든데 무고죄 특징이 이거아닌가요? 사람 한명 조져놓고 나중에서야 죄송합니다 한마디면 끝인가요? 아니죠 이미 삶에 막대한 타격을 입었는데 그 사람은 무슨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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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무고죄처벌이 강화되면 자연스레 꽃뱀이 줄고 미투운동도 더 눈치 안 보며 할수있을껀데 차차 부수적으로 천천히 하기엔 그동안 피해자만 더 발생할거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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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의 본질이 대체 뭔데요? 헌법 형법의 근간을 무너뜨릴정도로 중요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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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가 아니고 오마이뉴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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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오로 생각만 해놓고 한걸레라고 적었네요.입버릇이 무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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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말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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