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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층 윗층이 ..ㅠ
일단 참아야할것같긴한데...
올라가고싶은 마음은 솟구치나...올라가면 또 안될듯하고..
그러자니 참는것이 제일인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좀더 지켜보고....나아질기미가 안보이면.....우퍼라도 해봐야하나 생각도 들고...
예민한 제가 문제이긴하지만...;;
차선책으로..컴퓨터에서도 방송소리나오게해놓고
TV에서도 방송소리 나오게해서.....좀...뛰는소리 듣는거보단 낫다 싶어서 일단 제 나름대로 다른방법을 찾고있긴한데
애들2명이니..쉽진 않겠죠? 애들을 키워서인지...애기엄마의 할머니가 자주 오시나본데
마늘빻고 에휴.....제가 민감한거겟죠?? 가뜩이나 백수까지 되서..집에있는 시간도 많아졌는데..
큰일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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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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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라서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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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 구멍날때까지 쳐봤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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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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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집 애4인데 아파트어떻게사나모르겠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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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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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분이 대단하실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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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면 자니까 그나마 낫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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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를 해야할듯한 생각만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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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판이면 더 잘들릴건데요...... 밑집에 소리 안들리게 최대한 밑을 감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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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가 비어잇는 느낌이라 효과가 없을줄알앗는데 오히려 잇다는가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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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몇년 고통 받다가 드디어 이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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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는 안해보셧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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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관련 글엔 항상 우퍼나 망치가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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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하고만있기에는 억울해서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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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공감이 가는데 슬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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