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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은 항상 고집이 있는 신청자가 있네요
 
아리930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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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4-14 00:10:26 조회: 979  /  추천: 2  /  반대: 0  /  댓글: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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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엔 국수집이 국물에 대한 고집이 있었고
이번에 하는건 라오스식 국수에 고집이 있는 분이 나왔네요.

지금까지 봐서는 조언을 해도 안들을 것 같네요.
뭔가를 얘기해줘도 본인만의 이유가 있다고 계속 얘기하는데
고치기 어려울 것 같네요.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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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

대본이겠지만 보는 입장에선
보기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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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이죠. 갈등이 없으면 재미가 없잖아요

문제있는집가서 백종원이 솔루션주고 장사되는것만 보여주면 몇회안가 질릴걸요.

    5 0

근데 이게 너무 반복되니까
질리게 되네요

    0 0

사전 인터뷰해서 한명 끼워넣는거죠
그래야 논란도 일고 이슈도 되고 그렇죠

    0 0

네 그렇긴하죠
논란이 없음 기사가 안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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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식 국수 ㅋㅋㅋㅋ
국수가 문젠가여 ㅋㅋㅋㅋㅋ
그래도 신기한건 지난번 국수집은 또 장사 잘되는거보고 신기햇어여 ㅌㅋㅋㅋㅋ

    0 0

그러니까요 ㅎ
망할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방송나오니까 또 잘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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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이 그림을 그렇게 그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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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근데 너무 반복이네요

    0 0

드라마든 예능이든 긴장감이 없으면 시청률이 안나오니 어느정도 설정이라고 생각하며 보고 있습니다..

    0 0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하고 봤는데
너무 연속적으로 나오니까
질리게 되네요

    0 0

이번도 어김없이 설정이 나오는군요 이제는 그런 설정들이 재미보다는 짜증이 나내요

    0 0

설정이 너무 반복되서 나오니까
괜히 짜증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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