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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있던 일인데요.
운동 가는 곳에 공원 안에 운동기구가 있는 곳이 있습니다.
철봉이 있는 벤치에 앉아서 쉬고 있는데
아빠와 아이가 철봉에서 놀더군요.
아빠가 턱걸이를 낑낑대면서 2개를 하니깐
아이가
"우와~ 우리 아빠 짱이다. 나는 한개도 못하는데.."
그런데 제가 옆 철봉으로 가서 턱걸이를 척척 했습니다.
아이가 아빠에게
"우와 저 아저씨는 열두개나 했어. 저 아저씨 엄청 잘한다."
그러자 아저씨 얼굴이 굳어지더니
집에 가자고 하니깐 아이는 더 놀고 싶다고 하니깐 벌컥 화를 내고
울상인 아이 손목을 잡고 가더군요.
지금 생각하니깐 미안하네요.
그 당시는 그 아저씨는 맨손이고 저는 장갑을 끼고 있었고 턱걸이 얍샵이 썼고
집에 실내철봉기구가 있습니다.
갑자기 홍진영 목소리가 들리는듯...
절마는누꼬는 못떼써~ 못떼써~못떼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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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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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 못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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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못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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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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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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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못됐다.....ㅠ 그 아버님 애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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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못됐습니다.(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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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비슷한 상황에서 배려해주시면 멋진사람?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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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커플앞에서 해주세요 상처받은 수컷의 몸부림을 보실듯 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