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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을 본 일부 업주들의 시선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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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12-22 11:12:33 조회: 789  /  추천: 2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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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사람들이네요 정말 ㅋㅋㅋㅋ
최저임금 광고 찍었다고 미운털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헐.... 완전 쪼잔해.......
저 아는 동생이 지금 편의점에서 시급 3500원 받으면서 일하고 있어서 최저시급도 인챙겨주는 인간들 진짜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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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청에 신고하면 최저임금에 맞게 받아줍니다 신고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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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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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들 최저시급 얼마된다고 철면피XX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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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새끼들 더도 말고 똑같이 받고 일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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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시급도 못 챙겨주면서 일을 그따구로 시키냔 말이죠.
지 아들도 나중에 최저시급도 못 받고 일해도 할말 없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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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지키라고 만들어 놨더니 왜 혜리를 미워하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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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허..... 정말 큰일날분들 .... 알바하는 학생들이 대부분 여려서 그렇지... 독한 사람 만나면 탈탈 털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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