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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랬던 건물이

이렇게 몰래 밤중에 현수막을 걸었다고함...
아도르 웨딩홀 측에 따르면 이혜숙 씨 측은 현수막을 걸기 전부터 수차례 찾아왔으나
3~5층을 소유한 천 모 씨가 지난 19대 총선 기간에 현수막 거는 것을 허락했다가 입었던 영업적 피해를 생각해 거절
그러나 이혜숙 씨 측이 이 거절을 무시하고 직원이 퇴근한 시각에 현수막을 걸었다고 증언
무려 예식장 조리실 환풍구까지 막아서 유해가스가 배출되지않는문제도 발생..


이혜숙측은 저 빌딩 조합원의 과반이상의 동의를 얻었다고 하지만
대부분의 상인들은 동의한적이 없다고함..
그리고 저 빌딩의 3~5층은 예식장이고 이혜숙은 1층에있는 사무실에 입주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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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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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구까지 막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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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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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웃을 일이 아닌데 터지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