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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퐁퐁이란 이름이 더 친근하지만서도ㅎ
매번 마트가기 귀찮아서 14키로짜리 샀어요.
경비아저씨께서 젊은 남자가 이리 큰 주방세제가 필ㅇᆞ느하냐며 웃으시네요ㅋㅋ
어무이랑 나눠서 써야겠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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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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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4kg짜리 시켰었는데 그거 다 쓰는데 3~4년 걸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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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쓰네요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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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가 많쵸? 이제 뭐 할때마다 주방세제 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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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직 개봉 안하셨으면...ㅠㅠ 말통에 들어가는 주방세제 종류는 혹시라도 맨손에 사용하면 피부가 벗겨질 수가 있어요. 약간 독한 것 같더군요. 롯데닷컴 등에서 주방세제 배송비만 내고 샘플링할 때가 있어서 그런거 위주로 사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슈가버블이 친환경이고 순해서 사용감이 괜찮았어요. 그리고 이왕 말통 이야기가 나와서 말씀드리지만 말통 중에 락스제품도 있는데 락스는 제조일자가 오래되면 사용효과가 처음보다 줄어든다는 답변을 받아서 말통으로는 구매를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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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는 아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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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퐁퐁, 트리오가 아마 저렴+말통제품군이었던걸로 기억을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단가를 줄인 제품이다보니 그런 것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고무장갑을 안끼고 에코맥스, 에코티크, 슈가버블 주방세제를 사용했는데 피부가 안벗겨지더라고요. 비슷한걸로 세탁비누 중에 무궁ㅎ 빨래비누는 안그러던데 형광증백제가 걱정되서 사용하기 시작한 마이비, 보령 유아세탁비누는 맨손에 손빨래해도 때가 더 잘빠지고 피부가 안벗겨졌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