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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콩나물국 과, 어묵닭고기조림, 무조림, 깻잎순무침, 들깨무나물, 애호박나물, 닭다리살구이 준비했어요.
요며칠 장본것은, 하루에 채소 하나씩 샀나봐요.
어제는 콩나물이랑 시금치 사고, 오늘은 깻잎순만 사고, 나머진 냉동실에서 꺼내서 ㅎㅎ;
김치콩나물국은, 김치 안먹는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국이에요.
어묵닭조림은, 전에 동그란 어묵 한봉지 사서, 반은 찬 해먹고, 남은건 얼려뒀거든요.
어묵 냉장해동 하면서, 닭다리살 두장도 같이 해동.
한장은 대파랑 다져서 어묵안에 넣고, 한장은 아이찬으로 구워줬어요.
어묵조림은 간장소스 만들어서, 어묵에 양념 베이게 하고, 어묵 잘라내어, 양념장 끼얹었구요.
어묵탕 끓일때, 육수에 조림무용으로, 통으로 잘라 몇개 더 넣어요.
육수 흠뻑 먹었을때까지 끓이고, 덜어서 냉동실에 얼려 뒀다가, 무조림 먹고 싶을때, 해동해서 양념장만 넣어서 끓여내면, 시간 오래걸리지 않아, 이방법으로 자주 해요.
요즘 깻잎순이 가격이 저렴해요.
천원도 안하니 집어와, 데쳐서, 깻잎순이랑 잘 어울리는 들기름 넣고, 다진마늘 넣고, 소금 조금 넣어서 조물조물.
내일 오후엔 아이 원에서 일찍 픽업해, 저녁까지 같이 할일도 많고, 금, 토는 원에도 안가니, 밥상이 안올라갈수도 있어요 ㅎ
그럼 오늘 저녁도, 맛있는 시간 되세요. ^^
아, 밥상 글 늦게 올리는 날엔, 저녁상 치우고 아이랑 놀다보면 금새 재울시간 되고.. 그러다 보면 늦은시간이라 댓글 못달아 드리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수, 목은 저녁 늦게나 집에 들어 오거든요;)
댓글은 못 달아도, 매번 해주시는 말씀 잘 읽고 있어요.
밥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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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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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믿고 보는 예신님 밥상이네요. 근데 무나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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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나물... 뒤는 머죵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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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물거리는 식감이 별로라 안좋아해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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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사상 무나물은 푹 익혀내야 해서, 흐물거리는데, 요건 소금으로 절여 물기 뺀채로 볶아낸거라, 씹히는 맛이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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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못했는데 어묵을 저렇게 먹을수도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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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빈 어묵이, 잘 안보인다는 단점이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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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한식집 차리셔도 될거 같아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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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싱겁게 요리하는편이라, 장사하면 망할것 같아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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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눈팅만 했었는데..정말 대단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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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면서, 너무 더워서 혼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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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김치공나물국을 가장 좋아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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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랑 입맛이 비슷하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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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닭조림이란 요리도 있군요. 잘보고 갑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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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닭고기를 넣어도 되고, 돼지고기, 새우를 넣어도 맛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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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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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요?! +_+ 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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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는데 가끔 지나가다 보며 저녁 메뉴 선정에 도움을 받아요. 그런 의미로 오늘은 어묵~ 속 채우는건 자취인답게 생략이요...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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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었다니, 기분 좋은 말씀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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