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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택배기사님이 점점 문자가 짧아진다고 글 올린 적 있는데요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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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12-23 15:46:53 조회: 310  /  추천: 0  /  반대: 0  /  댓글: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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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1에 저 글인데

이제 연락이 안옵니다 ㄷㄷ
지난 주부터 말 없이 택배 놓고 가고 있어요

어제도 사과 사러 나가는데 문 여는데 뭐가 걸리적거려서 보니 햇반 @.@
국내핫딜에서 선 탑텐바지도 오늘 오는 날인데
이것도 대한xx이면 말 없이 놓고 가겠군요 ㄷ_ㄷ
깜짝선물..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오다 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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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좀 주어와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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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가 불러요 이럴줄 알았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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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가 왔다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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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그게 편해요...
문자 한 통 주고 가면 더 좋은데
cj는 그래도 자동으로 문자 보내는 시스템이 되어 있는 듯 해서 좋았고용.
나머지 택배사는 문자 남겨달래도 던져놓고 가는데,
이러다 함 잃어버리고 호되게 당해봐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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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전화안받으면 경비실에 두고가던데요~~~ 말없이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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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그러게요 한번 당해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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